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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주당 기초단체장 면접 다음주 전망신동헌, 박관열, 박해광, 박현철, 동희영 5명 '각축'

기초의원 12일, 광역의원 3일 면접 '완료'
광역의원 후보자 큰 이변없는 한 본선 '직행'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6.1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에 대한 면접이 다음주 쯤 이루어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 지역위원회에 따르면 기초단체장 후보자 확정을 위한 경기도당 면접이 이르면 이번주 주말, 늦어도 다음주 경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3일 광역의원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실시한 후 지난 12일 저녁 늦게 기초의원 후보자에 대한 일괄면접을 진행했다.

면접에서는 후보자들 대상으로 자기 소개 및 이번 대선 패배 원인과 필승 전략에 대한 소견을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기초단체장 후보자에 대한 민접 이후 이르면 이달 말까지 경선후보 및 경선방법 결정 등에 대한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권리당원 50%, 일반시민 50% 여론조사를 통한 최종 후보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1차 컷오프를 통해 압축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할 지 아니면 모든 후보자를 놓고 여론조사를 할 지가 최대 관심사다. 

13일 현재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선거 예비후보에는 박관열, 박해광, 박현철, 동희영 4명이 이름을 올린 상태며 지난 11일 신동헌 현 광주시장 또한 출마의사를 피력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광역의원선거 4개 선거구에는 ▶제1선거구 안기권  ▶제2선거구 임창휘  ▶제3선거구 이효린  ▶제4선거구 박덕동 각 1명씩 예비후보가 등록된 상태여서 큰 이변이 없는 한 별도의 경선과정 없이 본선으로 직행할 것으로 보인다.

기초의원의 경우는  ▶가선거구 주임록  ▶나선거구 이은채, 오현주  ▶다선거구 박상영, 문광호  ▶라선거구 임일혁, 황소제 총 7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로, 가선거구를 제외한 나머지 선거구에서 '가번'과 '나번'을 누가 받을지에 이목을 쏠리고 있다.

임종성 국회의원(광주시을 지역위원장)는 "아직 확정된 바는 없지만 기초단체장 후보자에 대한 면접이 늦어도 다음주 중으로 이루어지지 않겠냐"며 "현재로서는 무엇보다 지선 승리를 위한 '원팀'이 중요하다"고 말을 아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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