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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박해광, “세계 물 축제 개최하겠다”“축제 통해 광주시 기반시설 초석 다질 터”
▲ 박해광 광주시장선거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박해광 광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광주시장이 된다면 임기 중 ‘세계 물 축제’를 개최해 광주시 발전의 계기 마련과 대전환의 기틀을 잡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박해광 후보는 “세계인들이 꼭 참가하고 싶은 세계적인 축제 8선(選) 중에 ‘물 축제’가 2개나 된다”며, “태국의 물 축제인 송끄란 축제,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곤돌라 축제가 그것이다”라고 말했다. 

박해광 후보는 “세계 여러 나라가 물을 주제로 한 축제를 열어 지역경제 발전을 꾀하고 있고, 성공한 사례가 많다”며 “우리 광주시도 광주만의 강점인 팔당호를 활용한 세계적 축제를 만들어 지역발전의 초석을 다져야 한다”고 세계 물 축제를 공약으로 내건 배경을 설명했다. 

박해광 후보는 “팔당호는 수도권 2700만 시민의 식수원이라는 이유로 광주시민은 물장구조차 칠 수 없는 혹독한 규제에 고통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세계 물 축제’를 개최한다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속에 광주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중앙부처를 찾아가 축제기간만이라도 규제를 풀 수 있도록 담판을 지을 것”이라고 그는 약속했다. 

아울러 박해광 후보는 “세계물포럼과 심포지움을 물 축제기간 동안 병행 개최하여 축제의 의미부여와 세계인의 참여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축제의 콘텐츠에 대해서는 시장 당선 후 시민들과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세계적인 물 축제는‘물의 도시’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곤돌라 축제, 독일 프랑크푸르트 마인 강 축제, 영국 런던의 템스 페스티벌, 태국의 송끄란 축제, 라오스의 삐마이 축제 등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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