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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제4차산업혁명 기업유치로 잘사는 경제하남”김시화 하남시장 예비후보, 경제 관련 공약 발표
▲ 김시화 하남시장선거 예비후보(국민의힘)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11일 국민의힘 하남시장 예비후보 김시화가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경제공약을 발표했다.

김시화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이후로 어려워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완전히 바뀐 패러다임에 대응할 수 있는 경제공약”임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하남시에 IT산업, 플랫폼 사업, 스마트팜 등 4차산업혁명 기업의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4차산업혁명을 근간으로 한 수도권 동남부의 핵심전략기지로서의 하남시를 구현하겠다”고 발표했다.

전 하남도시공사 사장 출신인 김 예비후보는 “미사섬에 신개념 수익형 휴양주거단지로서 유럽마을을 조성해 외국관광객 유치 및 서울시민을 비롯한 근방의 도시시민들까지 여가를 즐기기 위해서 찾아오게 만듦으로서 체류형관광 수익에 기반한 시민들의 소득 증대와 시 재정의 세수 확보로 50만 자족도시를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지난 5일 발표한 문화예술체육관광 공약 중 하나인 K-POP콘서트홀 유치 및 각종 문화행사의 장이 마련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사계절 전천후 휴양주거단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약 3,700평 부지에 연 9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제주 여미지 식물원을 사례로 들며, “하남시에 제주 여미지 식물원보다 더 큰 규모의 열대식물원과 화조원을 조성하고 환경 기초 시설에서 나오는 폐열을 활용하여 운영함으로 수익창출을 이끌 수 있다”며 “이는 기후위기에 대응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녹색관광지이자 생태 자연환경에 대한 학습장으로써 활용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예비후보는 ‘원도심·신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원도심에 맛집거리를 지정하고 특정요일 및 시간, 구역에 ‘차 없는거리’를 조성해 유동인구를 늘리고 지역활성화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정장을 환수해 시민의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개방, 시민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하남도시공사(당시 하남도시개발공사) 사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최하위권 하남도시공사를 전국 1등의 공기업으로 우뚝 세운 추진력과 제1,2지구현안사업으로 지식산업센터와 대형건설사의 아파트 단지들, 무엇보다 하남시 랜드마크인 ‘하남 스타필드’를 성공적으로 유치시켰던 개발경험을 바탕으로 하남시를 경제도시로 거듭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시화 국민의힘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하남시의회의장(3대) 및 3선 시의원(1·2·3대)을 지내고 하남도시공사장(5·6대)을 역임했으며, 이번 지방선거 하남시장 예비후보로 출마, 지금까지 5대 분야별 공약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교육, 교통에 관한 공약에 이어 마지막으로 환경·복지에 관한 공약 발표를 앞두고 있다.

김시화 캠프는 5대 분야별 공약과는 별개로 ‘소확행 100대공약 챌린지’를 통해 하남시민이라면 누구나 공약을 제안 할 수 있는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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