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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현재, '하남 K-스타월드' 사업 공약 발표미사섬 30여만 평 부지 내 조성, 총 투자액 3조원 달해
하남 K-스타월드(STAR WORLD) 조감도<자료제공=이현재 예비후보>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 미사섬이 K팝 공연장과 세계적 영화촬영장을 포함한 한류 문화의 메카로 새롭게 부상할지 관심사다.

12일 국민의힘 하남시장 예비후보인 이현재(전 국회의원)는 글로벌 K팝 공연장과 최첨단 영화산업단지를 아우르는 “하남 K-스타월드(STAR WORLD)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현재 예비후보는 미사 섬의 넓은 여유 공간, 서울과 인접한 편리한 교통 접근성, 한강을 낀 천혜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하남을 미사강변도시와 연계한 새로운 한류문화의 중심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에 따르면 미사 섬 “K-스타월드”에 들어설 주요 시설은 첫째, 프로야구장을 겸한 돔 형태의 케이 팝 공연장(다목적 스타디움)이다. 공연장 규모는 실내객석 2.5만 명과 실외객석 7만 명을 수용하는 총 10여만 명의 관중을 동원 할 수 있는 시설이 될 것이며, 동시에 객석 5천명의 K팝 전용의 콘서트홀도 함께 건설한다. 

이 후보는 현재의 국내 콘서트홀들은 대부분 클래식 위주의 시설들로 케이 팝 공연에는 적합하지 않은데 비해 “K-스타월드”에 들어설 시설들은 한류문화 전달과 K팝 공연에 최적화된  전용 공연장 시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판타지의 세계를 현실세계에 구현하는 3D, 4D, 5D 가능한 공간에 존재하는 세계적인 최첨단의 디즈니 테마파크 “마블씨티”(아이언맨 등 13개 캐릭터)를 유치하기로 하고, 유치협약(MOU)도 체결(2022년 4월 11일)했다. 

다음으로 세계적인 영화촬영장(스튜디오) 조성사업인 “아레테” 프로젝트 추진이다. 디즈니, 드림웍스, 폭스 등의 영화 사운드 스튜디오와 넷플릭스, 애플플러스 등 OTT사들에게 제공하는 최고의 영화 기술과 장비를 갖춘 스튜디오를 건설한다. 이와 관련해 이미 올해 3월 21일 프로젝트 관련기업 최고경영자들과 유치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 예비후보는 밝혔다.

이밖에도 AI, ICT가 융합된 첨단영상문화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관련해 이현재 예비후보는 "이 영상문화산업단지에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결합된 메타버스 산업을 유치해 새로운 기술도입과 함께 기술 인력들을 양성하기위한 영화산업 아카데미도 설립한다"며 "이를 통해 하남시가 뉴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음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남시에 들어서는 K-스타월드 사업은 30여만 평 부지 내에 총 투자액 3조원, 고용유발효과 3만 명, 연간 경제유발효과 2조 5천억 원과 함께 테마파크 조성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 년 300만명(추정)을 유치하게 될 것이라고 이 예비후보는 주장했다.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이 같은 사업의 추진을 위해 이미 재무적 투자자와의 투자의향서(H투자증권)도 받아 논 상태며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해당지역을 지역개발특구 지정을 추진함과 동시에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유치투자단”을 구성해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현재 예비후보는 "이 프로젝트가 하남은 물론 국가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을 고려, 윤석열 정부와 협의해 국책프로젝트로 격상시켜 범정부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미사섬 주민들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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