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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박해광, (가칭)경안천 스카이타워브릿지 구상“경안천의 기적, 일어난다”

[광주] 박해광 광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경안천에 ‘(가칭)스카이타워 브릿지’를 짓는 구상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박해광 후보는 “경안천을 명실상부한 광주시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며, “경안천에 민간자본을 유치해 지하 5층 지상 50층 규모의 메머드급 건축물로 광주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박해광 후보의 구상은 “이 건축물 지하는 하수종말처리장 시설을 신축하는 것으로 광주시가 100만 인구를 대비한 하수처리 용량을 확보하는데 할애할 것"이라며 "지상의 공간은 문화예술, 상업시설, 오피스, 호텔 및 주거 등의 공간으로 광주시민의 삶의 질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광 후보에 따르면 이 건축물은 민간자본 유치로 추진할 계획이며, 지하의 하수종말처리시설은 환경부 등 국비 예산을 사용해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만일 이 구상이 실현된다면 ‘경안천의 기적’이라고 평가받을 만한 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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