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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최종윤,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토론회 개최최 의원, “한반도 평화 지켜나가기 위한 지혜 모으는 자리가 되길 기대”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김영호·박상혁·이용빈·이용선·인재근·조오섭·홍익표 국회의원, 우크라이나와의 회복적 동행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한국안보통상학회(KAST), 대한국제법학회(KSIL), 코리아국제평화포럼과 함께 통일부 후원으로 오는 4월 11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해당 국가들은 물론, 유럽, 대서양 안보 지형 변화, 더 크게는 국제 질서의 구조적 변화까지 예측되고 있다.

특히 러시아와 중국의 전략적 유대관계의 강화와 미국의 군사적·경제적 패권질서가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을 두고 새로운 냉전의 시작 혹은 제3차 세계대전의 전조라고 규정하는 시각도 있다.

한반도 역시 위기 신호가 점점 강해지는 상황이다. 북한이 최근 ICBM 발사를 하며 군사적 행동에 나섰고, 추가 핵실험에 대한 우려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토론회에서는 각계의 전문가를 모시고 포스트 우크라이나 전쟁의 국제 질서를 전망해 보고,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최상명 교수(우석대학교)가 사회를 맡은 1부에서는 정의길 선임기자(한겨레신문), 박상남 교수(한신대학교), 조유미 사무관(산업통산자원부), 이대근 교수(우석대학교)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지정학, 러시아의 대외정책, 대러제재, 한반도 평화에 대해 발제하고 제성훈 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장세호 박사(국가안보전략연구원), 강우철 박사(한국수출입은행), 장창준 교수(겨레하나 평화연구센터)가 토론에 나선다.

2부에서는 최승환 교수(경희대학교)가 사회를 맡아 이해영 교수(한신대학교)가 포스트 우크라이나 세계질서에 대해 발제하고, 한상원 교수(충북대학교), 류경완 대표(코리아국제평화포럼), 정재원 교수(국민대학교)가 토론 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튜브 ‘마로니에방송’에서 실시간 생중계도 준비되어 있어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공동주최로 행사를 준비해온 최종윤 의원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국제 질서가 꿈틀대고 상황에서 이를 종합적으로 들여다보고 대한민국은 어떻게 한반도 평화를 지켜야 하는지 고민하는 자리가 꼭 필요하다”며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토론회에서 이루어질 냉철한 분석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지켜나가기 위한 지혜가 모이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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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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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민1 2022-04-11 09:20:29

    하남시민이 집회하면 꽁무니 빼듯 가더만, 멀리도 가셨네. 하남보다 우크라이나가 어렵긴 하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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