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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GTX 국정과제 채택 건의서 국교부 제출‘광주·이천·여주’ 3개 시 ‘합심’...“수도권 불균형 문제 해소”
사진은 지난 4일 이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광주~이천~여주 연장 노선의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3개 시장의 긴급 공동 기자회견 장면 ⓒ동부교차로저널

[종합] 지난 5일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임기 내 ‘수도권 동남부 GTX 노선의 완공’이 가능한 ‘GTX-A 삼성역과 수서~광주선 연결방안’을 담은 광주 ․ 이천 ․ 여주 3개 시 공동 「GTX 확충 국정과제 채택 건의서」가 국토교통부 수도권광역급행철도과에 제출됐다.

3개 시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건의서 제출 전, GTX 사업을 담당하는 국토교통부에 의견을 공유하고 GTX-A(삼성역)와 수서~광주선 ․ 경강선 연결을 통해 심각해지는 수도권 간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소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공동건의서를 제출했다.

아울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도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GTX 공약 이행’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GTX 확충 국정과제 채택 건의서」를 제출, ‘해당 노선의 조기착공 시, 임기 내 완공’이 가능함을 설명할 계획이다.

관련해 이항진 여주시장은 “GTX의 신속한 완공은 수도권 교통혼잡 해소뿐만 아니라, 서울 주요도심 30분대 접근으로 주민들이 교육 ․ 문화 ․ 의료 및 일자리 등의 광역 인프라를 공유할 기회가 앞당겨지는 것”이라며 “GTX 조기착공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과 새정부의 공약 이행 의지도 큰 만큼, 모쪼록 국토교통부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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