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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우경, “맘카페에 가입하겠다”“남자지만 맘카페와 함께하고 싶어” 광주시장 후보의 이색 제안
▲ 이우경 광주시장선거 예비후보(국민의힘)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국민의힘 이우경 광주시장 예비후보(전 광주시의회 의장)가 “저도 맘카페에 초대해 달라”라는 이색 의견을 제시했다.

이우경 예비후보는 “나는 남자이지만, 시장에 당선되면 광주지역 여러 맘카페에서 초대해 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맘카페는 굵직한 지역현안에서부터 실제 삶에서의 불편한 점까지 그야말로 <광주지역의 모든 것이 회자되는 곳>이라고 이 예비후보는 보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직접적으로 회원가입이 안되더라도, 맘카페에서 다뤄지는 다양한 현안을 전달해 주면,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맘카페 회원들과의 <대면 회의>는 물론 <SNS를 통한 대화>, <이메일 등을 통한 건의 접수> 등 다양한 채널을 가동하겠다는 의지다.

이 예비후보는 “한 가정의 어머니로서, 한 단체의 회원으로서, 한 남자의 아내로서, 맘카페에서 논의되는 주요 안건은 시정에서도 중요한 내용이 될 것”이라며 “맘카페와 함께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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