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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김준희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하겠다”“보육시설 부족 문제 시급”...아동 대 교사 비율 조정 시사
▲ 김준희 하남시장선거 예비후보(국민의힘)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국민의힘 하남시장 예비후보 김준희 박사(현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는 그의 다섯 가지 공약 중 한가지로 “아동 대 교사 비율 조정으로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준희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4월 4일 교육에 관련된 공약을 통해 “하남은 위례 지역을 중심으로 제기되어 온 보육 시설 부족 문제가 최근 시급한 사안으로 대두되어 즉각적인 해결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국공립과 사립(민간) 간의 교육•보육비용과 교육의 질, 시설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서비스 격차 또한 많은 부모들의 걱정을 불러일으킨다”고 말했다.

이어 “3기 신도시에서는 보육 대란이 현실화 된 위례 신도시의 잘못된 사례를 절대 답습하지 않도록 보육시설 확충과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연장형 통합 돌봄 지원 기반 구축과 거점 돌봄 센터 육성을 통한 원스톱 돌봄 서비스 기반 조성, 아이돌보미 교사 교육과 평가 시스템 강화를 위한 방안 마련 등 장기적 플랜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우리가 특히 주목해야 할 규정은 ‘아동 대 교사 비율’이며, 보육의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한 비율로 조정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이상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해야한다"면서 "돌봄의 질은 눈 맞춤에서 시작하고, 눈 맞추고 대화할 수 있는 여유와 환경이 아동 인권 확보에 필수적”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이어 김준희 예비후보는 “‘아동 대 교사 비율’ 제고를 위한 예산 투입으로 보육교사 인건비 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현재 15~20명인 정원이 10∼15명으로 줄어서 이상적인 보육환경이 마련되면 세심하고 차별화된 돌봄과 교육은 물론, 아이들의 창의력을 길러 줄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확대 적용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끝으로 그는 “이는 아이들의 꿈을 키워줄 보육환경을, 교사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현장을 제공함으로써, 보육대란 걱정이 끊이지 않던 하남을 아이 키우기 좋은 모범 보육 도시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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