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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김시화 하남시장 예비후보 “세몰이”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마쳐
▲ 김시화 하남시장선거 예비후보(국민의힘)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김시화 하남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2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시당협위원장, 박혁규 전 국회의원, 김진옥 국민의힘 중앙위 상임고문단장, 윤태길 전 도의원과 다수의 전 하남시의회 의장, 현 하남시장 예비후보들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코로나19를 감안해 분산 진행됐으나 본식에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소상공인을 비롯한 각종 지역 단체, 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지지와 응원의 목소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시화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경제, 교육, 문화, 환경, 교통 5대 분야별 공약을 내세워 숫자만의 50만 도시가 아닌 진정 대안이 있는 자족도시, 하남을 건설하겠다”는 비전을 내비쳤다.

또한, “하남은 1조원에 가까운 예산과 3기 신도시 196만평 개발사업, 과밀학급 해소와 교통 문제 등 시민들의 다양한 민원과 헤쳐 나갈 일들이 산적해 있다. 이런 때야말로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며 “지금까지 하남이 갖추지 못했던 좋은 일자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풍요롭게 만들어 베드타운의 불명예를 씻고 50만 자족도시 강남 위에 하남을 건설해 하남시민의 갈증을 해소하고 자긍심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김시화 예비후보의 5대 분야별 비전공약으로는 ▲4차산업혁명 기업유치 ▲샌프란시스코주립대 코리아캠퍼스 유치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K-POP 콘서트홀 유치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 ▲대형 상급종합병원 유치 ▲GTX D·F 하남 연결 등이다.

김 예비후보는 하남시의회 의장과 3선 시의원으로서의 행정경험과 하남도시공사 사장으로서의 도시개발경력을 갖춘 능력 있고 준비된 후보자로 자평하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 국민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인해 정권교체가 이루어졌기에 이를 하남시의 시정교체로 연결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열망을 김시화 예비후보가 얼마나 잘 읽고 대안을 제시하며 변화를 시킬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하남 덕풍동 출생으로 동부초·동부중·남한고를 졸업하고 하남시의회 시의장과 3선 시의원을 지내며 하남도시공사 사장을 2회 연임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지난 대통령 선거에는 윤석열 후보 조직통합본부 하남시 총괄본부장과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단 경기도지부장을 맡았으며 현재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하남YMCA 이사장, 서울외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석좌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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