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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구경서, (가칭)하남 FC 창단 공약하남시장 구경서 예비후보 “하남FC” 창단에 강한 의지 밝혀
▲ 구경서 하남시장선거 예비후보(국민의힘)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에 프로축구단(K2 리그) 이 탄생할까? 최근 하남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구경서 예비후보가 그의 제1 공약으로 하남 프로축구단 (가칭 ‘하남 FC 축구단’) 창단을 내 걸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2일 출마 선언과 동시에 하남 FC 창단의지를 밝힌 구경서 예비 후보는 “가족 중심의 건전한 여가 문화를 제공하고 하남시의 원도심, 미사강변, 감일, 산곡 등 향후 들어설 교산 신도시 등 하남의 시민 통합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남시의 대외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다양한 생활스포츠의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고 전제 “또한 하남시 32개 종목의 생활체육도 활성화 되는 파급 효과가 예상되어 그 상업적 효과와 타당성이 큰 것으로 잠정 검토됐다”며 제1공약 사업에 대한 그의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전 광주FC 감독을 비롯해 신지훈 스포츠 마케팅 전문가, 강성근 서울노원유나이티드 풋살단장 등 축구 관계자와 구본채 하남시 체육회장, 배태환 하남시 축구협회 사무국장 등이 구경서 예비후보를 도와 하남FC 창단에 뜻을 같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경서 예비후보 의하면 축구단 설립의 경제적 측면 효과로는 경기장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 되고 대략 연간 투자 100억원 대비 생산·소득·부가가치·간접세 유발효과 등은 309억원으로 대략 3배 가량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TV 및 온라인(포털)을 통해 전 경기가 중계되고 신문, 온라인, 모바일 등의 노출을 통한 지자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효과로 하남에 대한 시민들의 자긍심을 유발 할 수 있어 시민 통합을 이룰 수 있는 획기적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아울러 프로축구단은 지역 내 사회문제 개선에도 적극 참여해 환경, 청소년, 소외계층 등에 대한 봉사활동 및 사회공헌 활동은 물론 유소년 체육교육, 체력증진 프로그램 등을 병행하고 축구는 물론, 각종 생활 스포츠 활동에 지역민의 참여도가 증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구팀의 홈 경기장으로는 우선 현재의 하남종합운동장과 보조경기장을 사용하며 하남종합운동장의 활용도를 높이고, 창단 재원 약 100억원을 확보하는 잠정적인 안으로는 하남시 30억, 기업 30억, 시민공모주 20억, 기관단체 20억 등 총 100억을 어렵지 않게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 구경서 예비후보의 구상이다.

그는 하남 FC 창단 추진 일정과 관련해 오는 6월 하남FC 창단 추진위원회 구성하고 시민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이후 사무국 구성과 축구인 후원회 결성 등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023년 1월 출자 예산안 확정 및 출자금 편성 ▲ 2023년 4~5월 하남 FC 방송개국, 창단선포식 ▲ 2023년 5~6월 시민주 공모, 선수 수급개시 및 감독 인선 ▲2023년 10월 1차 선수단 확정 ▲ 2023년 11월 ~ 2024년 3월 전지훈련, 하남 FC 개국, 경기장 부대시설을 영업 개시 및 정규시즌에 참가 하는 단계적 일정을 제시, 2024년 초 정규 시즌 참여까지는 단계적으로 충분한 준비 기간이 있다는 것.

구경서 예비후보는 “하남FC가 하남시 산하 스포츠클럽을 직접 운영하고 그 운영수익으로 구단운영비를 충당하며, 애향심을 유발함으로써 지역간, 계층간 융합의 역할로 하남시민 통합에 기여한다면 하남의 자랑이 될 것”이라며 “또한 가족중심의 건전한 스포츠, 여가문화를 제공하고 시민복지구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청사진 단계인 하남 FC 창단 구상과 관련 “그 실효성을 위한 과제들을 뛰어 넘어 하남이 재정 자립도가 높은 자족도시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구 예비후보의 “부자하남” 의 약속과 더불어 “건강하남“의 새로운 전략적 접근 방식에 특별한 에너지가 기대된다.

하남은 이제 인구 30만을 넘어서서 50만으로 행해 가는 길목에 있으며, 인구 30~50 만의 도시 중에 현재 K2 리그 축구팀을 이미 갖고 있는 도시로는 김포시와 아산시가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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