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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설동(洞) 행정복지센터 개청 '속도'광주시 행정복지센터 소재지 관련 조례 개정 나서

쌍령동, 오포2동은 신청사 세부계획 마련되지 않아

사진은 신현동 행정복지센터가 들어설 신현 문화체육복합센터 조감도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가 도시 팽창에 따른 행정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 중인 분동(分洞)과 관련해 행정복지센터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월 행안부로부터 최종 분동안이 확정된 오포읍의 경우 신현·능평·오포1·2동 4개 동으로 분동된 가운데 우선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재 건립 중인 신현 문화체육복합센터(신현리 623-1 일원)가 완공될 때까지 임시청사(신현동 383-7)를 사용하게 된다.

또한, 능평동의 경우는 지난 2016년 12월 개소한 오포출장소 건물을 리모델링 및 3층 증축을 통해 사용하게 되며 오포1동은 현재 오포읍 행정복지센터를, 오포2동은 임시청사(양벌로215번길 7)에 각각 행정복지센터로 사용할 예정이다.

관련해 광주시는 23일 '광주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소재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현재 광주시는 오는 9월 신설 행정동 청사(임시) 개청을 목표로 신설 행정동 명칭을 결정지었으며 이에 따른 관련 조례 개정 등 임시청사 확보 등에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오포읍에 앞서 분동에 따른 신설동인 쌍령동은 청사 신축계획이 현재까지 없어, 오포2동과 함께 청사 신축 등에 대한 계획 수립이 필요한 상태이다.

신청사는 SOC사업 등에 따른 복합화시설이 아닌 건축물로 지어질 경우 약 150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며 아울러 신청사 건립을 위해선 해당 지역 청사위치선정위원회 의결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분동에 따른 신설동 개청을 위해 임시청사 마련 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 "쌍령동과 오포2동의 경우 주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청사 신축 등에 대한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임시청사를 사용하고 있는 송정동은 구 청사 복합건축물로 행정복지센터를 옮기게 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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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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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당싫어! 2022-03-25 09:18:57

    동사무소 신축계획하는데 드는 비용이 156억
    그런데 용산 합참이전비용이 486억.
    둘 중 하나는 거짓말.
    누가 거짓말을 할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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