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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젊은 하남! 준비된 젊은시장! 하남 다시 세우겠다"김준희 “9호선 직결화 확정, 3호선 신속·강력추진. GTX-D·위례신사선 연장 확정반영”
▲ 김준희 하남시장선거 예비후보(국민의힘)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김준희 하남시장선거 예비후보(국민의힘)는 23일 "다양한 교통수단이 효율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교통 허브도시 하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관련해 그는 "지하철 9호선 연장의 경우 2028년 고덕강일지구까지 4단계 연장 이후 2030년 하남미사지구로 5단계 추가 연장이 예정되어 있지만, 최근 직결화 여부를 놓고 서울시와 의견차가 발생하는 등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있다"며 "서울시가 제시한 대로 직결화가 아닌 평면환승으로 분리될 경우 떨어질 이용객의 편의성은 물론, 노선 규모와 차량 크기의 축소로 인해 발생할 비효율성으로 시스템 상 불가하다는 경기연구원 연구결과를 토대로, 강동~하남~남양주 간 도시철도가 불편함 없이 효율적으로 이어지도록 원활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평면환승 분리 시 경기도 행정구역 경계 지역에 서울 방향이 아닌 경기도 방향 회차선 설치가 필요하며 회차, 관제, 통신, 신호 등 운행계통의 분리까지 고려해야 함을 근거로 서울시와 긴밀히 협조해 9호선 직결화 연장 확정을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는 것이 김 예비후보의 주장이다.

지하철 3호선 연장과 관련해서도 그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공공기간 타당성 조사 진행 중에 있다. 올해 상반기 공타 통과 후에도 기본계획 수립, 시공업체 선정, 공사비 및 기간 확정과 상위계획 반영, 기본계획 착수 등의 과정을 거쳐 공사 기간까지 고려하면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초 정부가 제시한 ‘선교통 후입주’ 정책이 지켜지기 위한 적기에 공사가 이루어질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그는 "3기 신도시 사전청약 후 높은 기대치와는 달리, 입주 후 기반 시설이 건설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어 성공적인 신도시 조성을 위해 입주와 교통 계획 간 간극을 좁힐 수 있는 교통 인프라 구축의 신속하고 강력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하남은 GTX-D 노선과 위례신사선 연장의 국가계획 확정 반영이라는 주요과제를 남겨놓고 있는 상태이다. 

그는 "GTX-D 노선은 최근 경기도 교통 관련 핵심 논제로 떠올라있지만 아직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는 상황으로, 하남 내 어느 노선과 직접 연계되느냐를 논하기 이전에 김포~부천~강남~하남 구간 확정부터 반드시 이루어내기 위한 하남시의 제대로 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례신사선 위례하남 연장의 경우 추진 당시 하남시 행정의 뒤늦은 연장 요구로 인해 받아들여지지 않아, 위례신도시 개발계획 발표와 함께 서둘러 추진했다면 하는 아쉬움으로 남아있다"며 "현재 위례하남지역 주민들은 서울송파, 경기성남 주민과 같은 교통시설분담금을 내고도 대중교통 혜택에서 소외된 채 방치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위례신사선 연장은 현재 하남연장이 전격 배제된 체 본격화되고 있어, 하남연장 안이 2025년 상위 철도망 구축 계획 변경 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남시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예비후보는 교통의 요지로서의 장점을 살려 수도권 중심 도시로 한 단계 더 올라서기 위해서 현재 추진 중인 그리고 앞으로 추진되어야 할 지하철 연장 개통은 명확한 원칙에 입각해 추진되어야 한다는 게 김준희 예비후보의 원칙이다.

끝으로 그는 "원도심 도시 재생과 연계, 주민 갈등 최소화, 공익 극대화, 하남시 장기 지속 발전과 연계라는 기본 원칙에 입각해 최고의 효율을 위한 세심한 계획 검토와 그 계획을 현실화 해낼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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