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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박해광 “광주, 획기적 대전환 필요”박해광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 광주시장선거 출마선언

1천여명 시민 연명한 광주시장 출마요청서 전달 ‘수락’
여의도, 세종, 수원 3곳에 ‘광주시청 상설 출장소’ 운영

▲ 박해광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3월 16일 오전 9시, 박해광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이 광주시민 1천명의 광주시장 출마요청을 받아들여 시장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해광 전 부의장은 비대면 SNS 출마선언 영상을 통해 시민대표로부터 1천여 시민의 광주시장 출마요청서 받아들고 “광주시민의 엄중한 뜻에 따라 반드시 시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광주시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혀 광주시장 출마 뜻을 공식화했다.

박 전 부의장은 불마의 변을 통해 “광주시는 인구 40만을 육박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저에게 탯줄을 주신 광주는 지금 분명 위기 앞에 놓여 있다”며 “지금 이 순간 우리 광주는 획기적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에 대해 그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배후도시로 인구는 급격히 늘었는데 도시 기반시설은 그에 따르지 못했고, 도로는 꽉 막히고, 대중교통은 늘 콩나물시루라는 불평이 끊이질 않고, 고작 경강선 하나에만 의지하고 있다”면서 “교육도, 문화도, 복지도, 주거도, 편의시설도 뭐하나 변변히 내놓을 게 없다”고 설명했다.

박 전 부의장은 광주시의 교통문제, 교육문제, 복지문제, 문화예술, 행정서비스 개편, 그리고 주민의 질 높은 삶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저 박해광은 광주에서 태어나 지금껏 광주에서 살아와 누구보다 광주를 잘 알고 있다”며 “광주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던 때에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잘 들어주는 지역정치인’, ‘소통의 달인’이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시민과 잘 통하는 사람”이라고 박 전 부의장은 자부했다.

특히, 박 전 부의장은 지하철 유치와 관련해 시장 당선 즉시 여의도와 세종, 수원 3곳에 ‘광주시청 상설 출장소’를 운영해 시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해 나가겠다는 구상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박해광 전 부의장은 “지금이 바로 위기의 광주시를 구할 소중한 기회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더 능력 있고, 더 소통하며, 더 시민을 존중하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케케묵은 전철연장 문제를 비롯한 광주시 대전환을 위해 준비된 일꾼 저 박해광을 선택해 주시고 끝까지 응원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출마선언 영상(유튜브)
https://youtu.be/NFVW9Klm1nA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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