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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희영, “파크골프장 이전·확대 조속히 추진해야"동 의원, “광주시 노인인구 증가, 시니어의 건강한 여가활동 공간 조속히 마련해야”
▲ 동희영 광주시의원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동희영 시의원은 3일 “광주시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 2004년 7.1%에서 2018년 11.8%로 증가했다. 100세 건강시대를 대비해 파크골프장 등 시니어 세대의 건강한 여가활동 공간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와 비교해 비용과 체력 면에서 부담이 적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생활체육 스포츠로 각광 받고 있다. 현재 전국에는 2021년 기준 253개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돼 있으며 국내 동호인 수는 6만여 명으로 추산된다.

광주시에는 청석공원에 임시로 운영 중인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유일. 그러나 정식 규격보다 협소하고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파크골프장의 이전ㆍ확대 요구가 계속 제기돼 왔다.

이에 동 의원은 “여주시는 36홀, 양평시는 81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돼 있고 남양주도 곧 개장될 예정인데, 광주시는 전용 파크골프장이 전무하다”며 “광주시도 청석공원 파크골프장을 원상복구해 시민에게 돌려주고, 할아버지ㆍ할머니와 손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파크골프장을 정식규격에 맞춰 제대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의회도 골프장 확장이전과 관련해 광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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