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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민주당 꿀벌선대위 합동 유세최종윤 의원, “국민과 민생을 위한 후보 이재명을 선택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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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연락사무소는 24일 오전 11시, 미사역에서 박정 위원장이 이끄는 경기도당 꿀벌선대위와 합동 유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사역 1번 출구에서 진행된 합동유세에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지역위원장인 박정 의원을 비롯해 김태년 의원, 최종윤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현재 하남시를 지역구로 둔 경기도의원, 하남시의원, 선거운동원들이 함께했다.

이 날, 합동 유세는 최종윤 의원이 가장 먼저 이재명 후보지지 연설을 하고, 함께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시·도 의원을 소개했다. 뒤이어서 MZ본부장 유한빈 청년과 하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 이주원씨의 연설이 이어졌다. 경기도당 김태년 의원과 박정 의원의 연설도 진행되었다.

맨 먼저 연사로 나선 최종윤 의원은, “3월 9일은 새로운 시대로 가는 갈림길에 선 날이다. 오직 국민과 민생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다”며, “코로나 극복 선두에 선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유세에서, 박정 위원장은, “지역, 계층, 이념 갈등으로 국민을 분열시키고, 세대, 젠더 갈등을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이용하는 후보가 누구냐”며, “검찰공화국은 민주주의의 근본을 후퇴시키는 것으로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년 의원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부동시로 병역면제가 공정한 것이냐”고 물으며, “법과 원칙은 국민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3월 9일까지 주변 모든 사람에게 전화해서 실력과 실적이 있는 후보, 이재명을 알려달라”는 당부의 말도 덧붙였다.

하남시에 살고 있는 청년 이주원 씨는 본인을 “하남을 사랑하는 청년”이라고 소개하며, “이미 경기도민은 인생의 20%를 출퇴근으로 보내고 있다. 주 120시간 일하라는 윤석열 후보는 우리의 삶에 대한 이해가 없다.”고 말하며, “소년공 출신의 이재명 후보는 우리의 삶에 공감할 수 있다. 더 나은 내일로 바꾸는 이재명을 뽑아야 한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이날 현장에 있었던 연락사무소 관계자는 “유세가 진행될수록 점점 더 많은 시민들께서 이재명 후보를 응원하고 지지해주시는 것이 느껴진다”며, “오늘 미사역의 현장의 분위기가 매우 열정적이었다. 하남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열망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연락사무소는 오늘 4시, 덕풍시장 인근에서 집중유세를 이어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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