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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제16차 시도의원 정책간담회 개최3차 민생안정대책 추가대책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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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시(시장 엄태준)과 이천시의회(의장 정종철)가 민생안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와 의회는 지난 23일 시청1층 소통큰마당에서 민선7기 제16차 정책간담회를 갖고, 「제3차 이천시 민생안정 추가 대책」등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엄태준 이천시장, 정종철 이천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이 모두 참석하고, 시 행정부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시와 의회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3차 민생안정 추가대책」 ▲오미크론 대응 방역·의료관리체계 개편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제3차 민생안정 추가대책과 관련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피해계층에 경영안정지원을 비롯해 폐업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 대한 피해회복 지원, 특수 피해직업군 생활안정,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인센티브 확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청년 등 특수한 피해계층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추가로 검토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3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엄태준 시장은 “의원님들께서 제3차 이천시 자체 민생안정 추가대책에 대해 함께 뜻을 모아주고 좋은 제안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오늘 논의한 부분을 면밀히 검토하여 3~4월 추경을 통해 편성한 후 4월 중에 지급되도록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정종철 의장은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제3차 추가지원 대책에 반가운 마음이 들며, 의회에서도 적극 협조하겠으며 촘촘하고 두터운 지원 계획을 수립해 신속하게 추진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시 행정부와 이천시의회는 민선7기 동안 16차례에 거쳐 시도의원간담회를 개최해 시정 현안에 대해 논의해 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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