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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광주] 대선 공식 선거운동 “막 올랐다”"한 표라도 더"...여야 출정식 열고 유권자 표심잡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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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광주] 2월 15일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첫날 이른 새벽부터 각 지역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와 국민의힘 당원협의회는 유권자들을 향해 각 당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특히, 여야는 이날 출정식을 통해 세 집결에 나섰으며 대선 승리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다짐하며 당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도 했다.

▲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지역위원회 유세 장면 ⓒ동부교차로저널 © 동부교차로저널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지역위원회(위원장 최종윤)는 14일과 15일 온·오프라인 출정식을 각각 열고 대통령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고려해 14일에는 ZOOM을 활용한 비대면으로, 15일에는 아침 황산사거리에서 약식으로 출정식의 의미를 담아 합동유세를 진행했는데 최종윤 국회의원을 비롯한 연락사무소 핵심 관계자들과 하남시 민주당원이 참석해 아침인사를 하며 이재명 후보를 홍보했다.

출정식에 참석한 최종윤 의원은 “이번 선거는 어느 후보가 위기를 돌파하고 도약의 발판을 만드는데 유능한지 국민 여러분의 판단을 구하는 선거”라며 “하남의 선택은 확실하게 이재명 후보임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절실한 마음을 가지고 선거운동에 임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 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 유세 장면 © 동부교차로저널

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당협위원장 이창근)도 이날 아침 아침인사를 통해 공식 선거운동 일정에 돌입했다.

이창근 당협위원장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 운동이 시작이 됐다"며 "오는 3월 9일은 우리가 나아가느냐, 후퇴하느냐 중대의 기로에 서있는 날이다. 개인은 누구나 나의 앞날이 찬란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찬란한 앞날을 위해 윤석열 후보를 지지해 달라"며 "윤석열 후보는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 갑을 지역위원회 합동발대식 장면 © 동부교차로저널

더불어민주당 광주시갑을 지역위원회 역시 이날 오후 2시 광주시 이마트 앞 사거리에 합동 유세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합동유세 출정식에는 소병훈 국회의원(갑)과 임종성 국회의원(을)을 비롯해 시도의원, 광주시민 등이 집결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소병훈 의원은 “이번 대통령선거는 통합 정치와 정치 보복, 미래와 과거, 화해와 증오, 유능과 무능, 평화와 전쟁, 민생과 정쟁 그리고 성장과 퇴보가 결정되는 역사적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국가 발전을 앞당기는 유능한 민주국가가 될지, 아니면 복수혈전과 정쟁으로 지새우는 무능한 검찰 국가가 될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종성 의원은 “독재정권 타도는 김대중 대통령의 꿈에서 시작됐고, 사람 사는 세상은 노무현 대통령의 꿈에서 시작됐고, 나라다운 나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꿈에서 시작됐다”며, “우리 모두의 꿈인 더 새롭고 유능한 4기 민주 정부, 위대한 선도 국가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다.

▲ 국민의힘 광주시갑을 당원협의회 합동 발대식 장면 © 동부교차로저널

국민의힘 광주시갑을 당원협의회도 이날 오후 4시 이마트 앞 교차로에서 윤석열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원팀' 임을 대 내외에 공표했다.

함경우 광주시갑 당협위원장은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을 응원해 주시면 정권교체가  반드시 이루어진다"며 "정권교체를  이루어 '내로남불의 시대'를  종식시키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피력했다. 

황명주 광주시을 당협위원장 역시 "원팀이 되어 대선 승리를 다짐하고자 광주시 갑과 을이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며 "우리에게는 비전이 있고, 우리에게는 하나된 힘이 있다. 우리에게는 변화를 이끌고, 미래를 바꿀 힘이 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다함께 승리의 깃발을 쟁취하고 정권교체를 위해 함께 뛰어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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