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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정종철 의장, 학교 환경개선 해법 논의학교 환경개선 사업 외에도 교육발전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논의 진행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이천시 관내 학교 환경개선과 교육현장의 다양한 해법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가 지난 10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정종철 의장과 경기도의회 김인영, 허원, 성수석 의원, 이천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선 학교의 교육여건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회원들답게 학교 환경개선 사업 외에도 교육발전을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건의들이 오갔다.

건의된 내용으로는 ▲기숙사 침대 매트리스 전면교체(장호원고등학교) ▲학교 옆 자동차 전용도로 방음벽 설치, 도지리~우곡리 간 인도설치(도지초등학교) ▲본관~급식실 차양막 설치(양정여자중학교) ▲이천시 실내체육관 완공에 따른 전담 체육교사 투입(가산초등학교)이다.

또한, ▲시각디자인실 방수공사(도예고등학교) ▲생존 수영과 학생들의 레포츠 활동을 위한 관내 수영장 건립(이현고등학교) ▲학교 뒷길 도로정비(한내초등학교) ▲등하교 시 차량 정차 환경 개선(송정중학교) ▲학교 주변 유해 시설의 실질적인 영업행태 관리 감독 철저 등 다양한 의견이 모아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모 운영위원장은 “전교생이 200~300명밖에 안 되는 읍·면단위 초중등학교의 경우에는 운영위원회 구성조차 어렵다”며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의원님들이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정종철 의장은 “매년 10월경 교육 관련 예산을 접수 받는다”며 “필요한 사업은 지체 없이 건의해 달라” 말하고, “오늘 건의 된 사업 중 일부는 이미 관련 부서와 협의가 진행돼 다음번 추가경정예산에 편성 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교육이 미래다라는 인식 아래 이천시는 교육관련 예산을 점점 늘려가고 있고, 지난해 혁신교육지구 업무협약을 경기도교육청과 체결해 2026년까지 협력 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인적·물적 인프라가 구축되리라 본다”며 “의회에서도 이천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참고로, 이천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에서는 ▲학교의 급식시설․설비 사업 ▲학교의 교육정보화 사업 ▲학교의 교육시설개선 사업 및 환경개선 사업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지원에 관한 사업 등의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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