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여주] 이충우 부위원장, 여주시장 출마 선언“30년 공직생활, 도시행정가 경험 살려 여주발전 실현”

살기 좋은 여주, 기업하기 좋은 여주, 청년들과 함께 미래도시, 문화관광클러스터 조성

▲ 이충우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이충우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내년 6월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일 이충우 부위원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우리 국민들은 문재인 민주당 정권의 무원칙, 무계획, 무능에 이제는 공포마저 느낍니다.”라며, “그렇지만 우리 지역사회의 행정과 정치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지역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어야 함에도 지난 4년 그러지 못했습니다. 저 또한 많이 부족했습니다. 깊이 반성합니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어 이 부위원장은 30년 공직생활과 기업 CEO를 지내는 동안 오직 여주만을 바라보았고, 여주를 위해 여주와 함께한 준비된 시장후보라고 강조하며, ▲살기 좋은 여주,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여주의 문화와 관광이 세계로 흐르는 세계 속의 여주 ▲맛있는 휴식이 있는 힐링도시 여주로 만들어 낼 것을 약속했다.

끝으로 이 부위원장은 “정권교체와 여주시민의 승리를 위해 새 마음 새 각오로‘사석성호(射石成虎)’를 마음에 새기고 진심을 다해 여주시민과 함께 성공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 부위원장은 코로나19 방역상황 등 주변 여건을 감안해 출마선언 기자회견은 형식을 탈피해 보도자료 형식으로 출마를 공식화 한다고 알려왔으며 "내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가 개소되면 별도의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다 더 구체적인 포부와 계획을 밝히는 시간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

<출마선언문 전문>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전 세계적인 펜데믹 상황과 맞물려 나라와 민생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경제 상식에 반하는 소득주도 성장으로 계층간, 지역간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교육은 공정과 정의마저 잃어버렸습니다.

코로나19만 해도 ‘K’라는 이름 아래 오락가락 방역대책은 소비경제심리 위축을 가져왔고, 선심성 지원금은 업종 간 불만만 키웠습니다.

부동산은 또 어떻습니까. 집값은 하늘 높은지 모르고 치솟았고, 규제와 세금폭탄, 높은 대출 장벽까지 더해져 우리의 주거 안정 사다리는 붕괴 된지 오래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 정권의 무원칙, 무계획, 무능에 이제는 공포마저 느낍니다. 

그렇다고 해도 우리 지역사회의 행정과 정치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지역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어야 합니다. 

지난 4년 그러지 못했습니다. 저 또한 많이 부족했습니다. 깊이 반성합니다. 

그래서 저와 국민의힘은 정권교체의 사명을 띠고 이번 대선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여주가 살고,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내 고향 여주,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저는 여주시장에 세 번째 도전합니다. 

매력적인 도시로 거듭날 여주를 위해 공직자로서의 30년, 기업 CEO로서의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았습니다. 저의 평생을 다 담아 여주만 보고, 여주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성장한 여주와 더 나은 여주를 기대하시는 여주시민들을 위해 정책의 폭을 더 넓히고, 여주시의 가능성을 더 끌어 올리는 미래 구상을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여주가 어떤 곳입니까. 세계유일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을 품은 역사문화도시이자, 국내최대 도자기업체 보유, 도예명장을 품은 예술의 도시이고, 남한강 자락에 위치해서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난 쇼핑과 힐링의 도시입니다. 

그래서 저 이충우, 여주시민께 약속드립니다. 도시계획과 도시개발을 직접 이끌었던 도시행정가의 경험을 살려 그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도시행정과 도시마케팅을 펼치겠습니다.

첫째, 살기 좋은 여주,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를 만들겠습니다. 

여주를 인구 20만 도시로 성장 시키겠습니다. 결혼과 출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주거, 돌봄, 교육, 생활체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겠습니다. 

여주시 신청사 건립과 대형 문화아트홀 건립 등을 포함한 복합행정타운 조성을 위한 기반을 완벽하게 마련할 것이며, 제2여주대교 건설,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획기적인 정주여건 개선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어르신과 젊은이가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와 각종 센터 등을 통해 교류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인허가 신속 처리 시스템 구축과 합리적 기반시설 제공으로 일자리를 창출에 기여하겠습니다. 기업유치에도 발 벗고 나서겠습니다.

둘째, 여주의 문화와 관광이 세계로 흐르는 세계 속의 여주를 만들겠습니다.

세종대왕의 한글은 이미 세계적인 콘텐츠이고, 개화, 민족자주정신은 명성황후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여주 천년도자의 명성은 도예명장과 함께 여주를 지탱해 왔습니다. 

여주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좀 더 체계적으로 알리고, 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여주 문화관광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주의 역사와 문화 컨텐츠를 관광자원화 하여 찾아오는 도시 여주, 가보고 싶은 도시 여주로 탈바꿈 시키겠습니다. 
 
젊은이들을 통해 새로운 여주를 디자인하고, 디지털과 결합한 경쟁력 있는 역사문화콘텐츠를 발굴 및 육성하겠습니다. 미래도시 여주, 세계도시 여주에 한 걸음 다가서겠습니다. 

셋째, 물류와 유통이 원활한 맛있는 휴식이 있는 힐링도시 여주를 만들겠습니다.  

우리 여주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로서 수도권 접근성이 좋은 도시입니다. 

여주 쌀과 고구마 등 여주만의 먹거리와 여주도자기를 브랜드화 해서 우리 손으로 직접 공급하고 유통하는 여주농특산물유통공사를 설립하겠습니다. 

우리 여주의 명품농산물과 특산품을 전국으로, 세계로 공급하겠습니다. 신륵사, 강천보, 금은모래유원지 등과 함께 남한강을 따라 생태공원을 보강, 확장하겠습니다. 곳곳에 자연 힐링 공간을 늘려가겠습니다. 

또, 관광지, 쇼핑몰, 전통시장과의 연계를 통해 여주 어디서든 여주의 먹거리를 즐기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 많은 시민과 다양한 관광객이 여주에서 맛있게 휴식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여주에서 나고 자란 저, 이충우! 정권교체와 여주시민의 승리를 위해 어떤 난관이 있더라도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사석성호(射石成虎)라는 말이 있습니다. 돌을 범인 줄 알고 쏘았는데 화살이 꽂혔다는 말로 성심(誠心)을 다하면 아니 될 일도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새 마음 새 각오로 여주시의 발전과 시민여러분들의 행복을 위해 저는 사석성호를 마음에 새기고 제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여주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저와 새롭게 시작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여주시민과 ‘함께’ 성공하고 싶습니다.

‘시민행복’을 시정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미래도시, 세계도시’로 뻗어나갈 여주를 그리겠습니다. 건강하고 웃음 넘치는 여주시를 만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1.
이충우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