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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박관열, ‘내 삶을 위한 정치’ 출판기념회 개최광주발전 위한 81개 정책 전격 제시...오는 22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열려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박관열 경기도의원이 오는 1월 22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본인의 첫 번째 저서 ‘내 삶을 위한 정치-꿈이 있는 따뜻한 도시, 광주를 위하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박 의원이 단독 저자로 집필한 ‘내 삶을 위한 정치’는 일반적인 자서전 성격의 정치인 저서와 달리 정책서로 꾸며져 있다. 현 한국 정치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본인의 생각, 그리고 중첩규제로 시달리고 있는 광주의 미래 혁신을 위한 7개 분야 81개 정책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내 삶을 위한 정치’는 양극화 해소, 실용주의, 공정, 정치인의 품격에 대해 분석하고 있고, 2부 ‘내 삶을 위한 나라’는 시대정신을 ‘통합’으로 규정하고, 사회·언론·정치·검찰개혁 과제와 균형발전, 남북문제에 대한 저자의 견해를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의 백미는 제3부 ‘내 삶을 위한 광주’에 있다.

저자는 자신이 사는 광주의 비전을 ‘꿈이 있는 따뜻한 도시’로 정하고, 분야별로 △전통과 첨단이 조화로운 경제 △미래와 환경을 생각하는 농촌 △이웃과 기술을 만드는 복지 △도시공간에 머무는 역사문화관광 △공동체가 살아 있는 소프트도시 △지구를 걱정하는 기후도시 △시민과 의회가 주인인 참여자치 등 7개의 발전전략을 선정, 모두 81개의 정책과제를 꼼꼼한 추진계획까지 덧붙여 제안하고 있다.

박관열 의원은 “평소 광주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3부에 정리했다.”며 “시민들과 중첩규제를 해결하고 광주가 깨끗하고 따뜻한 동부권의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토론하고 해결책을 찾아보자는 뜻에서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규모 집합 행사 대신, 오후 12시30분부터 4시까지 저자 사인회, 4시부터 5시30분까지 간단한 공식행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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