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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주당 선대위 4050위원회, 경기본부 출범임종성 의원 4050위원회 공동위원장 맡아

[광주] 경기지역 자녀 세대와 부모 세대 사이의 가교 역할을 통해 대선 승리의 중추적 기능을 담당하게 될 더불어민주당 4050위원회 경기본부가 본격 출범했다.

지난 15일 민주당 4050위원회 경기본부는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정부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위원회 발대식과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4050위원회 경기본부는 31개 시‧군본부와 59개 지역본부로 조직화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성 의원(4050위원회 공동위원장), 양소영 변호사(4050위원회 공동위원장), 박정 위원장(경기도당), 김현삼·조광주·배수문·김달수 4050위원회 경기본부 상임공동본부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4050위원회 임종성 의원은 이재명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의 축사를 대독했다. 축사에서 “4050세대는 외환위기부터 코로나 팬데믹까지 한국 사회를 떠받치고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그 주역인 4050세대가 더욱 행복하게 당당하게 살 수 있는 나라, 노력한 만큼의 정당한 대가를 보장받고 더 큰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끝까지 함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임 의원은 “급변하는 산업경제 구조 속에서 시대를 반영하고 다가올 미래를 담는 제도개선이 절실하고 4050세대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4050세대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4050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4050위원회 양소영 변호사는 4050세대가 MZ세대라며 "4050위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활동력은 더불어민주당이 ‘100년 정당’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버팀목이고 민주당의 중도외연을 확장해 세대와 계층, 지역을 뛰어넘고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데 누구보다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정 위원장은 “정권 확장에 경기도가 앞장설 것”이라며 4050위원회 경기본부 발대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4050위원회는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활동을 바탕으로 ‘다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오는 20일에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 EW빌리지에서 오후 4시 경기광주본부 발대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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