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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강선 100만호 주택 공급 추진광주·이천·여주 3개 지자체, 대선후보 공약 추진
▲ 경강선 광주역세권 개발사업 현장 © 동부교차로저널

[종합] 이천시, 광주시, 여주시가 함께 경강선 100만호 주택공급 계획을 추진한다.

3개 시는 100만호 주택공급 계획을 추진해 ‘경강선GTX’ 유치는 물론, 수도권의 균형발전으로 대한민국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부동산값 안정을 통한 주거복지 실현과 친환경·스마트 주택공급으로 40년 넘은 낡은 규제 타파와 미래세대 준비를 목표로 이 같은 계획이 대선공약에 채택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다.

광주·이천·여주 3개 시는 그동안 원주를 포함해 ‘경강선GTX’를 유치하기 위해 연대하면서 경강선 계량화 통해 원주에서 수서역까지 30분 이내 도착을 추진했고, 우선적으로 GTX-A와 경강선을 직결하기 위해 수서역 접속부 공사 관련 예산을 2022년도 예산안에 확정시키고자 노력했다.

다만, 국회를 통해 예산이 상정됐으나 기재부와 최종 협의 과정에서 예산편성이 누락되면서 큰 아쉬움을 나타냈었다.

‘경강선GTX’는 당초 광주시가 이천시와 함께하자는 연대 제안에 따라 이천시가 동참을 했으며 이천시가 연쇄적으로 여주시와 함께 발전을 이뤄야 한다는 취지에 여주시에 연대를 초청, 여주시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졌다.

이후 여주시가 광역행정구역을 넘어 원주시와 함께 상생발전하자는 취지를 공표, 원주시까지 연대하면서 ‘경강선GTX’화의 밑그림이 그려졌다. 여기에 시민들의 참여까지 얻게 되면서 그 가능성이 높아졌다.

▲ 사진은 경강선 열차 © 동부교차로저널

실제로, 4개 시는 ‘경강선GTX’를 추진하면서, 경기 동남부와 강원도가 인구가 적기 때문에 타당성이 낮다는 중앙정부의 논리에 직면하면서 공급이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는 대응논리로 ‘경강선GTX’가 현실화되면 인구증가는 자연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반박해왔으나 설득력이 높지 않았다고 판단, 친환경·스마트 신도시 등을 추진하는 방안 등에 물밑 논의를 해왔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난 11월 「경기도자 세계비엔날레」 행사장에서 엄태준 이천시장, 신동헌 광주시장, 이항진 여주시장이 만나 경강선 100만호 추진을 결의, 후속적으로 실무회의가 2차례 이뤄지면서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여야 대선후보 공히, 250만~260만호 주택공급을 공약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공급택지가 부족해 다양한 검토가 진행 중으로 이번 4개 시가 100만호 공급계획을 논의하는 것은 여야 대선후보의 주택공급 공약의 현실성을 매우 높여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여야 대선후보 모두가 기대하고 있는 수도권 부동산 값 안정을 통한 전 국토의 주거안정이라는 부동산 정책효과 또한 달성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에 원주시를 포함해 인접도시들의 참여도 예상되고 있다. 

▲ 지난 5일 이천시청에서 열린 제2차 경강선 100만호 주택공급 대선공약 추진실무회의 장면<사진=이천시> © 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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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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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따 거시키허네 2022-01-08 10:49:03

    지역주민 쪼겨나는 투기판 맹글지 말어야 할텐데
    그넘의 팔당은 국민의 삶의 적이군 그랴
    팔땅 댐부텀 화천으러 옮기는 될텐디   삭제

    • 2022-01-06 12:48:00

      제대로 방향 잡았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낙후된 동남권 발전의 획기적 방안이다
      각 시군마다 500만평 정도의 신도시 개발하고 신사업과 인구 유치하면 성공한다
      빨리해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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