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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역, 하남시 최초 '문화의 거리' 지정망월동 145-1번지 660m 구간...시계탑 및 포토존 등 들어서
미사역 문화의 거리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 최초로 미사역 인근이 '문화의 거리'로 지정됐다.

그간 하남시는 미사역 인근 거리를 하남시의 랜드마크 등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의 거리 지정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1일 지정 공고했다.

이를 위해 하남시는 지난해 9월 하남시 문화의 거리 조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문화의 거리 지정 후보지로 최종 미사역 인근을 도출했으며, 이후 지난해 12월 문화의 거리 육성위원회 회의를 통해 의결했다.

미사역 문화의 거리는 망월동 145-1번지 ∼ 망월동 759-1번지 사이 약 660m 거리로 이곳에는 다양한 음식점 등 중심상업지여서 젊은이들이 특히 자주 찾는 곳이다.

현재 이곳에는 만남 장소와 소통 공간, 휴게 데크, 실개울 및 간이 벤치 등 휴식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향후 시민들의 각종 전시 및 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본격적인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이 추진되는데 안내판을 비롯해 시계탑, 포토존 등 추가 시설물이 들어서게 되며 하남시는 육성위원회 등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미사역 만의 특색있는 콘셉트로 조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미사역 인근을 하남시의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어떠한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지 구상 중에 있다"며 "정확한 세부 추진사항은 육성위원회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의 거리로 지정되면 가로등, 벤치, 거리전시대, 가판대 등 장치물에 대한 주변 도시환경의 개선이 이루어지며, 공연을 위한 무대 및 부대시설, 조명시설 등 해당지역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문화시설물도 설치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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