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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빛났다”지역화폐, 배달특급, 쇼핑카트, 소상공인지원센터 등 호평
▲ 전통시장에서 운영 중인 쇼핑카트 © 동부교차로저널
▲ 지역화폐인 여주사랑카드 ©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2021년 한해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위기를 겪었지만 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여주시는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은 2022년 새해에도 끊임없이 계속될 전망이다.

지역화폐인 여주사랑카드는 충전금액에 10%를 인센티브로 추가 발급하여 지역 소상공인 사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로서, 발급규모를 2021년 337억원으로 확대했으며, 올해에도 추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작년 7월 도입된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해서는 배달료 지원 등 각종 이벤트를 개최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이용자수를 늘려가고 있다.

현장PCR 검사를 활용한 ‘안심5일장’을 작년 초부터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코로나19 걱정 없이 시장이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 12월부터는 전통시장 내 쇼핑카트 사업을 시작해 시장 이용객들이 한결 더 편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지원 사업은 2021년 동안 352건, 101억 5천5백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여주시 상인연합회 공동마케팅과 여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사업에는 3천5백만원을 지원했다.

2021년에는 각종 공모사업에도 여럿 선정되어 활발히 추진 중이다. 세종시장은 ‘전통시장 혁신형 마케팅 공모’에서 도비 5천만원을 확보했고, 한글시장은 ‘스마트시범 상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천8백만원을 확보하며 추진 중이다.

또한 전통시장 관광바우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방문객 1천명에게 5천원권 바우처를 지급하기도 했으며 전통시장 시장매니저 육성사업(5명)과 골목상권 매니저 육성사업(1명) 또한 선정되어 매니저를 지원했다. 매니저 지원사업은 올해도 재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기대되는 사업은 여주시 소상공인 지원센터다. 현재 7월 개소를 앞두고 관련 절차를 순조롭게 추진 중이며, 개소 후에는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 교육, 세무·노무 교육, 경영컨설팅, 세무·노무 전문상담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이 2년 넘게 지속되면서 많은 소상공인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잘 안다. 여주시는 소상공인분들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새해에도 다방면으로 경제 활성화 정책을 펼치겠으며 코로나19가 끝나는 날까지 소상공인분들과 어려움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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