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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소아청소년 야간진료 “빈틈 없앤다”이천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소아청소년 야간진료사업 운영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이천시는 소아청소년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지난 22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소아청소년 야간진료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이천시는 심야시간대 소아청소년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할 마땅한 의료기관이 없어 지역주민의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개설 요청 등의 민원이 주기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이천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응급의료센터 응급의학과 전문의 협진을 통해 골든타임 내 적절한 전문치료 및 응급처치가 가능한 이천병원과 긴밀한 접촉을 통해, 내년부터 소아청소년 야간진료를 운영하기로 협의했다.

현재 이천병원이 코로나 전담치료병원으로 응급실 등 일반진료가 이루어질 수 없어, 소아청소년 야간진료 운영시기도 다소 늦어질 수밖에 없는점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일내 운영 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여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엄태준 시장은 “그동안 야간에 소아청소년 응급환자 발생 시 마땅한 의료기관이 없어 시민들이 많은 어려움과 불편을 겪고 있었다”며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소아경증환자에게 신속한 전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응급의료센터 이용으로 인한 불편 및 비용 부담 경감으로 소아청소년의 건강과 생명보호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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