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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민주당지역위, 대선승리 결의대회 개최혁신·민생·청년이라는 가치 중심으로 20대 대선 준비

최종윤 의원, “하남, 대선 승리 견인해가야 하는 역할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껴”

하남시 대선 승리 필승결의대회 선대위 임명장 수여 장면<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회>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회(위원장 최종윤 국회의원)는 지난 22일「제20대 대선승리를 위한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ZOOM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결의대회는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장, 박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방미숙 하남시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하남시지역위원회 핵심당원 등이 참석해 선대위 현황보고 및 임명장 수여식과 대선 승리 결의문 낭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하남시지역위원회는 혁신·민생·청년을 이번 대선의 핵심 가치라고 밝히며 선대위 구성과 활동에도 이를 십분 반영했다고 알려왔다.

먼저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2002년생 대학생인 김어진 더불어민주당 정당혁신추진위원을 임명했으며, MZ세대 본부와 생애첫투표위원회를 신설해 청년 세대의 가치와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선대위 구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회적대전환위원회, 미래경제위원회, 성장전략위원회, 전통시장활성화위원회, 일자리경제위원회, 부동산개혁위원회 등을 통해 혁신과 민생의 가치를 선거운동에 담을 예정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맞춰 이색 위원회도 눈길을 끈다.

하남시지역위원회는 반려동물위원회를 신설해 급증하는 반려동물 가구에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고민할 예정이며, 망월천살리기위원회에서는 코스트코 오염수 무단방류 문제와 함께 하남의 환경 전반에 대해 고민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남다른캠페인위원회는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색다른 선거 캠페인을 고민하고 선보일 계획이다.

김어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어려울 때 영웅이 난다는 말이 있는데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민을 위해 큰 힘을 낼 영웅이 나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저 또한 젊은 생각과 심장과 행동으로 돕겠다고”강조했다.

박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은 “과거 선거를 보면 경기도에서 진 후보가 대선을 이긴 사례가 없다”고 운을 떼며 “하남에서 차곡차곡 착실히 대선 준비를 해주셨는데, 하남과 경기도에서 이기고 대선에서 이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종윤 의원님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이재명 후보가 압승하고, 그 여세를 몰아 지방선거 승리까지 만들어주셔야 한다”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최종윤 의원은 “내년은 향후 우리나라의 미래와 운명이 달린 대전환을 기획하고 실행해야 할 시기”라며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역임하며 이러한 역할을 하기 위한 역량이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이어“우리는 청년, 혁신, 그리고 오로지 민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남시민 여러분께 겸손하고, 공손하게, 그리고 절실하게 다가가야 한다”며 “상임선대위원장으로서 하남지역 대선 승리를 견인해가야 하는 역할에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선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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