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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지하철 3호선 연장 적기 개통에 노력최종윤, 하남시와 올해 마지막 당정협의회 열고 주요사업 점검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회-하남시 제12차 당정협의회 진행 사진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최종윤)는 지난 21일 하남시와 비대면으로 2021년 마지막 당정협의회를 열어 각종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하남시의 주요 추진 사업과 주요 정책에 대한 토론 및 협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당정협의회는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회 최종윤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상호 하남시장,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민주당 시‧도의원들과 지역위원회 당직자 및 주요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감안하여 비대면(ZOOM)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당정협의에서는 주요 현안 중 하나인 지하철 3호선 연장에 대해서도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각 단계에서 문제 상황은 없는지,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각 단계가 잘 이행되고 있는지 검토했다.

현재 지하철 3호선은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중으로, 2022년 상반기 중에 타당성 검토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검토가 완료되는 대로 철도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등을 조속히 추진하여 2028년에 개통될 수 있도록, 하남시와 함께 노력할 것을 밝혔다.

위례호반 조기분양전환 및 분양가 논란에 따라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어 오고 있었는데, 전체 주민의사를 대표할 수 있는 임차인대표회의가 구성되면, 조기매각과 관련한 세부 사항들을 임차인들과 협의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감일 단샘초등학교 통학로와 관련해서 어린이들의 안전 사고 위험이 지적되어 왔는데, 현재는 보도에 펜스를 설치하고 신호 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하게 됐다.

앞으로도 상시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어린이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북위례지구의 주민들의 요구 사항인 신규 산책로 개설 요청, 학암천 정비공사 선이행 요구 등을 심도있게 논의해 검토 결과를 LH에 전달하기로 했다.

이번 당정협의에서 주로 논의된 지역 현안으로는 ▲감일 종교부지 건축허가 행정소송 관련 추진현황 ▲위례호반 조기분양전환 관련 현황 ▲마을버스 적자노선 현황 및 관련 추진 현황 ▲감일 단샘초등학교 통학로 관련 대책방안 ▲능안천, 벌말천 유지용수관로 공사 추진 현황 ▲공공체육시설 확충 및 개선방안 ▲미사한강연결통로 가스관 이설공사 추진현황 ▲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 진행상황 ▲북위례지구 LH 요구사항 등에 각종 지역 현안과 관련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최종윤 의원은 “앞으로 캠프 콜번 개발, 미사 단설 중학교 부지 선정, 마을버스 공영제 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하남시가 성장할 수 있도록 성과는 키워나가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더욱 세심하게 살펴 해결책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상호 시장은 “3호선은 하남시의 집중과제로 관리하고, 타당성 조사에서 좋은 결과가 있도록 시 차원에서 더욱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듣고 수용해 민심에 부응하는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날 당정협의를 통해 하남시와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지역위원회는 지역 발전에 있어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역 발전이 속도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당정협의회를 개최해 주요 현안에 대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 문제에 대해 당정 간 협력을 통해 조속히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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