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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자활사업 미니카페 해피박스 1호점 개업저소득층 일자리, 행복과 따뜻함을 나누는 공간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이천지역자활센터(이하 자활센터)는 지난 8일 자활사업 카페사업단의 해피박스 개업식을 개최했다.

해피박스는 2021년 이천시 뉴딜정책이자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연초부터 계획된 사업으로 공공시설의 틈새공간을 활용한 미니 카페를 설치해 그 시설의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쉼터 공간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그 첫 번째 해피박스 1호점은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 들어섰다.

해피박스(1호점)는 이천시 자활기금 예산으로 제작되었고, 그 곳에서 일하는 자활참여자들의 급여는 국비보조인 자활근로사업에서 지급되며 해피박스는 행복과 따뜻함을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16.4㎡ 박스 모양의 밝은 노란색을 포인트로 한다.

비록 작은 박스이지만, 저소득층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에게는 커피와 차를 통해 잠깐의 쉼을 줄 수 있다.

자활센터는 6개월 전부터 바리스타, 꽃차 소믈리에, 인문학 교육을 통해 자활참여자들의 카페 운영 능력과 소양을 성장시켰다. 

관계자는 "지난 6개월을 보내며 자활참여자들은 일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의지와 희망을 갖게 됐고, 서로에게 좋은 동료가 되어 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엄태준 시장은 “밝은 노란색의 해피박스가 관공서의 딱딱한 느낌을 없애주어 중리동에 방문하신 시민들과 일을 하시는 자활참여자분들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머무르실 수 있을 거 같다”며 "이천시 자활사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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