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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임종성,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국비 230억 반영”곤지암파출소 신축 15억원, 문형리 하수관로 정비 146억여원 등
임종성 국회의원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을)은 3일 국회에서 통과된 2022년도 정부 예산안에 광주시의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이 적시에 추진될 수 있도록 환경부 소관 국비 예산 230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내년 환경부 예산안에 반영된 광주시의 주요 사업은 ▲경안 등 24개소 하수관로 정비사업 146억 2,700만원 ▲제3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 40억 원,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11억 원 등 총 230억 원 규모이다. 아울러 팔당상류지역의 개인하수도 공동관리 사업을 위해 한강수계기금 7억8,500원도 신규 증액됐다.

이외에도 임 의원은 곤지암 지역의 치안강화와 주민 생활안전 보호를 위해 ▲곤지암 파출소 신축 이전을 위한 예산 15억 5,600만원을 신규로 확보했다.

한편 추진 중인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내년에 설계를 완료하고 착공할 계획으로 30억 원이 증액돼 200억 원이 반영됐으며 ▲국지도98호선 ‘건업~상품’ 도로확장 공사도 10억 원이 증액돼 12억8,400만원이 반영됐다.

임종성 의원은 “환경노동위원회 활동을 통해 광주시의 급격한 인구증가에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하수관로 확충 등 환경부 소관 예산 확보에 주력했다”며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과 서울~세종 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국지도98호선 도척~곤지암~만선 등 계속 추진 중인 관내 주요 SOC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예산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내년 예산안에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하한액 확대 지원, ▲관광·체육·문화, 택시·버스 맞춤형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총 2조원의 예산이 증액됐다. 

또한 ▲누리보육료 단가 및 보육교사 수당 인상 등 보육 지원예산 4천억원 ▲임업•삼림분야 공익직불제 시행 등 농어민 지원예산 3천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한 예산 4천억원 등 민생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포함하여 총 607조 7천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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