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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기업이전부지, 지구지정 연기하라"상산곡동, 광암·초이동 주민대책위, 내년으로 지구지정 연기 촉구

LH공사는 '부정적'...이주자택지 조성도 '관건'

상산곡동 일원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LH공사가 상산곡동과 광암·초이동 기업이전부지에 대한 지구지정을 올내 추진할 예정인 것과 관련해 상산곡동과 광암·초이동 주민대책위가 일제히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30일 상산곡동과 광암·초이동 주민대책위는 LH공사와 간담회를 갖고 지구지정을 내년으로 변경해 줄 것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올해 지구지정이 확정될 경우 주민들의 손해가 막심하다며 내년으로 지구지정 공고를 연기해 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LH공사는 지구지정을 미룰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주자택지 조성과 관련해 상산곡동 대책위는 지구 내에 조성해 줄 것을 요구했으며, 광암·초이동 주민대책위는 지구 외에 마련해 줄 것을 각각 건의했다.

관련해 LH공사는 상산곡동은 지구 내 조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입장인 반면, 광암·초이동은 지구외 조성에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LH공사는 교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기업이전 대책으로 광암동 28만3,000㎡와 상산곡동 26만361㎡를 각각 기업이전부지로 결정, 추진 중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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