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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베이커리용 쌀가루와 3색 고구마앙금 ‘첫선’한국베이커리쇼 참가, 이천시 농특산물 활용한 가공식품 홍보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이천시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이천시 농특산물인 쌀, 고구마, 복숭아를 활용한 가공식품 홍보를 위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전 한국베이커리쇼(舊 서울국제빵과자페스티벌/Siba)에 참가한다.

이천시는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사업비를 확보해 「이천 특산자원활용 지역경제상생모델」이라는 주제로 이천시의 주요 특산자원인 임금님표 이천쌀, 고구마, 햇사레 복숭아를 활용해 베이커리용 쌀가루와 고구마 앙금을 생산, 공급하고 동네빵집을 통해 이천쌀 베이커리상품을 유통 판매하며 지역 내 소상공인과 농업인이 함께하는 사업인 동네빵집상생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되어 기술 이전된 베이커리용 쌀가루와 3색 고구마앙금 등이 상품화되어 첫 선을 보이게 된다.

베이커리용 이천쌀가루는 강력쌀가루와 박력쌀가루 2종으로 ㈜새롬푸드농업회사법인에서 생산되고 3색 고구마앙금은 국내육성 고구마 품종인 호감미, 진율미, 단자미를 이용해 고구마가공상품 생산업체인 하영농원에서 생산되어 제품홍보에 나선다.

이외에도 복숭아스프레드 생산업체인 도원두레영농조합법인과 이천쌀빵 생산하는 이천지역 동네빵집 태극당, 심빵, 박서진베이커리, 모과농협제과점, 카페775 등이 참가한다.

이들 참가업체는 베이커리용 이천쌀가루, 고구마앙금, 복숭아스프레드, 이천쌀빵을 적극 홍보하여 이천시 농특산가공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유통상담을 통한 판로개척이 지속적인 매출상승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전시홍보를 진행한다.

농업기술센터 오경석 연구개발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경제여건 속에서도 관내에서 생산된 농특산가공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베이커리분야로의 시장개척이 생산자인 농업인과 지역내 소상공인인 동네빵집들의 소득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6회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코엑스 주최로 열리는 국제식품박람회로 서울 코엑스 A, B홀, 컨퍼런스룸에서 632개사가 참여하며, 푸드테크산업전, 강소농대전, 한국베이커리쇼, 코엑스디저트쇼와 동시개최된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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