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핫이슈
[하남] 교산신도시 공공분양 3.3㎡ 당 1천855만원사전청약 1,056호 규모, 18일부터 접수... 주변 시세 60~80% 수준
▲ 위치도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국토교통부가 하남교산 신도시에 대해 11월 18일 모집공고 내고 1천호 규모의 사전청약에 들어간다. 이번 사전청약은 지난 7월부터 시행한 1차ㆍ2차 공공분양 사전청약에 이어 3번째다.

사전청약 제도는 공공택지 등에서 공급되는 분양주택의 공급시기를 조기화 하는 제도로, 지난 7ㆍ10월 큰 관심 속에 인천계양, 남양주왕숙2 등 14,435호 공급 이후 세 번째로 공급한 것.

이번 사전청약은 3기 신도시인 하남교산 1천호를 비롯해 과천주암 1.5천호, 시흥하중 7백여호 등 총 4천여호가 규모다.

하남교산 지구는 전체 3만 3천여호(인구 약 7만 8천명)의 주택이 계획되어 있으며, 이중 3차 사전청약 대상주택은 A2블록 내 공공분양 1,056호로 전용 51~59㎡ 평형이 다수 포함됐다.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은 ‘택지비+건축비+가산비’ 등 분양가 상한제를 통해 추정분양가가 산정되며, 주변 시세와 비교할 때 60~80% 이하 수준의 저렴한 가격대로 분석됐다.

국토부가 발표한 추정분양가에 따르면 하남교산은 ▶51㎡ 평형 420,940천원 ▶55㎡ 평형 453,290천원 ▶58㎡ 평형 477,800천원 ▶59㎡ 평형 486,950천원으로 3.3㎡ 당 1천855만원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하남교산 지구는 서울과 가까워 입지가 우수하고 각종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통해 교통이 편리한 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으로 서울~하남을 잇는 도시철도 건설과 천호~하남 BRT 연결 등 대중교통망도 대폭 확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도시지원시설용지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충분한 자족기능을 바탕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새로운 기반 산업이 될 예정이다.

한편 내달에는 남양주왕숙ㆍ부천대장ㆍ고양창릉 등 3기 신도시 5천 9백호와 구리갈매역세권(1.1천호)ㆍ안산신길2(1.4천호) 등의 입지에서도 사전청약이 진행된다.

▲ 하남교산 신도시 추정분양가<자료=국토부> © 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