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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추민규, 개인형이동장치 법제화 안착 집중 질의청소년교통비 지원 현실화도 주문
추민규 경기도의원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더불어민주당, 하남2) 의원은 15일(월) 2021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개인형이동장치의 안전성, 국토위 법제화 문제의 시급성 및 청소년교통비 현실화 대책방안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특히, 추 의원은 “청소년교통비 지원사업의 현실감 없는 정책에 많은 학생들이 실망하고 있으며 현장중심의 소리에 귀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는 서울, 인천, 경기권 수도권 중심의 교통지원책이 아닌 경기도 자체의 대중교통에 중점을 둔 점을 질타한 것으로, 추 의원은 “수도권 인접의 지역 중심으로 묶어서 제도화하는 것이 시급하고, 수요자 중심의 현실적 방안이 곧 해답이 돼야 하는 등 청소년 중심의 적극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허남석 교통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수렴하여 관련 규정 개정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추 의원은 고령자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자 만족도와 수요 응답형 택시 운행의 만족도에 대해 2021년도 자료가 없는 점을 질타하며, “수요응답형 택시 운행의 실태조사에서는 총 548개 마을에서 이용자 수는 약 41만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최대한 정책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통국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을 건의했다.

끝으로 추 의원은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책이 우선 순위가 돼야 하며, 항상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행정에 더 관심을 갖고 노력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하며 질의를 마쳤다.

이에 허남석 교통국장은 “교통국 내에서 더 철저하게 준비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대답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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