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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시 평생학습관 직영체제로 '전환'리모델링 공사 후 내년 1월 재개관...개방형 공간으로 '발바꿈'
하남시 평생학습관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 평생학습관이 내년 1월부터 직영체제로 전환된다.

이는 그간 위탁운영을 맡았던 하남시민회가 운영을 포기하면서 위탁운영에서 직영운영 체제로 전환키로 한 것.

하남시 평생학습관은 2014년 영어체험학습관이 폐관하면서 2015년 하남시민회와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한 뒤 2018년 한차례 재위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하남시는 평생학습관 시설 개선 공사비 3억 3,000여만원을 확보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내년 1월부터 재운영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총 연면적 1,234㎡ 중 500㎡(1~2층 일부)에 대해 리모델링을 거쳐 협업과 소통을 유도하는 개방형 공간, 공유 공간 확대를 통한 시민 참여형 공간, 미래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가변적 공간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 기능도 시민교육 특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평생학습 종사자의 체계적 역량강화를 비롯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ESG 및 SDGs 관련 협업과제 발굴 및 프로그램 사업 추진과 2022년 환경교육도시 선정 추진을 위한 교육부문 지원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변경된다.

특히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등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 과정으로 하남시민대학 '하남공(共)대', 은퇴(예정) 후 생애 재설계 준비 프로젝트 '50+ 반반학교', 미래사회 대비 역량개발 및 시민성장을 돕는 '민주시민교육' 등과 온·오프라인 플랫폼 구축과 시민인재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관련해 최용호 평생교육과 과장은 "학습 타겟층의 다양화로 폭넓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인적지원 발굴 및 시민리더 양성 등 인큐베이팅 기관으로 탈바꿈해 하남시 평생학습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평생학습관은 지난 10월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 2022년 1월 재개관 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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