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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수석, “道체육회장 인사 철학 부족, 쇄신해야”"능력 있는 인사들이 위원장 맡았을 때 부담 느껴 공석 상태로 유지"
성수석 경기도의원 ⓒ동부교차로저널

[경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성수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1)은 지난 12일 경기도체육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체육회장의 인사 철학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회장과 체육회 조직의 쇄신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성수석 의원은 현재 경기도체육회 인사위원회와 징계위원회 위원장 공석과 관련해 “체육회 인사 불공정과 직장내 문제점들이 언론에 노출되면서 능력 있는 인사들이 위원장을 맡았을 때 부담을 느껴 공석 상태로 유지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체육회를 바라보는 시선 개선을 위해서는 회장 주변 인사풀을 확대하고 지금이라도 결단을 내려 회장과 체육회 조직을 쇄신해야 한다”고 밝히고, “사업본부장 채용 등 또 다른 인사문제가 발생한다면,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한 민선회장으로 남을 수 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경기도체육회의 양대 노조 출범에 대해 “회장과 노조들간 융화를 위한 소통이 부족해 노조의 불만이 언론에 노출된다”고 진단하며, “회장과 노조가 소통을 통해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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