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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안기권, “도시가스 공급배관망 지급사업 더디다”주거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확대를 위한 도시가스 공급 배관망 관련업체 협조 및 예산확보 필요
안기권 경기도의원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기권 의원(더민주, 광주1)은 11일 경기도 환경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가스 배관망 지원사업의 부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안 의원은 “경기도에서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는 세대는 주로 시내 외곽이나 농촌에 많다”며 “LPG나 도시가스가 없어 적은 사용량으로도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등 효율적이지 못한 환경”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행중인 도시가스 배관망 지원사업은 19년도엔 80개소가 추진됐지만, 20-21년도엔 각각 60개소로 그쳤다”며 “22년의 목표는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질문에 박성남 환경국장은 “21년과 동일하게 60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에 안 의원은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과 탄소배출 감소를 위해서라도 예산확보는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필요한 수요만큼 최대한 예산이 반영되도록 노력해달라. 에너지 복지와 관련된 사업들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성남 환경국장은 “충분히 동감하는 부분”이라며 “기반시설이 열악한 낙후지역엔 LNG배관망 뿐만 아니라 저렴한 청정연료 보급이 목표다.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도시가스의 단계·지역별 공급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지원계획에 수요조사를 포함하는 등 일부 미비한 점을 개선하고자 조례를 개정했다”며 “LNG업체와의 협조를 통해 자부담률을 확보하는 등 31개시·군 모든 곳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쳤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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