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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추민규, GTX-D 하남 유치 불발 후속대책 마련 촉구5호선 하남선 적자 문제 지적...“지자체가 아닌 국가지원사업으로 전환해야”
추민규 경기도의원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더불어민주당, 하남2) 의원은 11일 2021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철도항만물류국 행정사무감사에서 GTX-D 하남선 유치 불발에 따른 추후 대책 마련과 화물차 차로이탈장치 부착의 의무이행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추 의원은 “GTX-D 하남 유치 불발은 하남시민의 숙원사업인 동시에 강남권 출퇴근 시민에게 희망 고문으로 각인되는 등 논란의 불씨도 남은 셈”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5호선 하남선에 대한 적자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지자체가 아닌 국가지원사업으로 전환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추 의원은 “하남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GTX-D노선 유치가 이대로 끝난 것이 아니라 더 좋은 대안으로, 새로운 정책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GTX-D 사업의 추가적인 구조변경도 어려운 실정이지만, 추후라도 정부와 상의해 좋은 대안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GTX-D 노선 하남 유치 불발의 대안 마련을 재차 주문했다.

이계삼 철도항만물류국장은 “하남선 불발은 아쉬운 면이 많고, 현재 하남선 적자 운영도 국가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준비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 의원은 화물차 차로이탈 경고장치 부착 현황을 설명하면서 “추진 실적을 확인해보면 13,694대의 차로이탈 경고장치 부탁을 완료했는데, 현재 추진실적은 전체 18,069대의 차량 중 13,753대(76.1%)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미지한 부착 실적을 질타했다.

또한 “1년 동안 겨우 59대 밖에 차로이탈경고장치 부착이 추진된 경로와 철도항만물류국 차원에서 차로이탈경고장치 부착을 위해 그동안 무슨 노력을 했는지”를 질의했다.

이에 이계삼 철도항만물류국장은 “20년도 이후부터는 출고부터 설치가 거의 완료되어 있기에 설치 지원에 미진한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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