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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장애인 양궁팀 직장운동부 운영지원 업무협약각 기관별 경기도 장애인 양궁팀 운영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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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11월 10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직무대행 오병권 부회장)는 부천시청에서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는 장애인양궁실업팀 창단을 위하여 부천시(시장 장덕천), 페퍼저축은행(대표이사 장 매튜)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페퍼저축은행은 도내 유망한 장애인양궁선수를 채용, 부천시는 훈련장과 각종 편의시설을 제공,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국․도비 지원을 통해 선수단운영 보조한다. 선수단은 감독 1명, 선수 5명 등 총 6명 규모로 부천시 종합운동장 내에 둥지를 틀 예정이다.

팀명은 연고지 협약에 따라 부천 페퍼저축은행 장애인양궁팀으로 하고 향후 지역 내 유소년 양궁선수 육성과 장애인스포츠 활성화에 앞장 설 계획이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장애인 양궁을 저변에 확대하기 위해 양궁팀 창단을 결정했다”며 “선수들이 더욱 큰 무대에 도전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오완석 사무처장은 “장애인선수들에게 안정된 직장과 훈련장을 제공하여 경기력 향상에만 전념할 수 있게 해주는 모범사례”라며 “31개 시군이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관내 장애인선수 취업기반 마련에 적극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교차로저널  kocus@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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