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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道장애인체력인증센터 고양센터 개소식경기도 최초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정식 개소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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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는 11월 10일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에서 “경기도장애인체력인증센터 고양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을 대신하여 道문화체육관광국 김진기 국장,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및 고양시 이춘표 부시장, 道 및 고양시 장애인단체 등 40여명 참석, 제막 및 리본 절단식을 시작으로 센터 운영시설을 순회, 직접 체력측정을 경험하도록 진행됐다.

경기도장애인체력인증센터 고양센터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서 직접 운영하는 센터로 운동처방사 2명, 체력측정사 2명, 행정지원 1명 총 5명이 도내 장애인의 건강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내 장애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인터넷 홈페이지(nfa.koreanpc.kr) 및 유선(031-924-7314), 방문 등의 방법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측정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건강증진교실을 운영 지원한다.

도장애인체육회 오완석 사무처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에서의 장애인체력인증센터는 체육복지의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며 “고양센터를 시작으로 도내 장애인 모두 이용 가능하도록 거점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개소식에 참여한 한 장애인단체 관계자는“장애인 입장에서 자신의 체력이 어떤 상태인지, 어디서 관리를 해야 할지 매우 궁금했었고 답답했다.”며, “센터가 생겨 만족스럽고, 앞으로 건강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매우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애인체력인증센터는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전국 시도장애인체육회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업으로 장애인 대상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체력증진 교실 운영을 통하여 체육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건강체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거점형 체육복지 서비스제공 사업이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거점확대를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 공모와 별도로 도기금 예산을 확보하여 지난 시‧군장애인체육회 대상으로 공모, 광주시(동원대학교)를 선정하였으며 본격적인 준비를 마치고 올 11월 말쯤 경기도장애인체력인증센터 광주센터 정식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교차로저널  kocus@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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