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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위례선 도시철도사업 오는 2025년 완공환경영향평가 초안 공개...오는 16일 위례동서 주민설명회 예정
▲ 노선도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 현안사업인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내달 2일까지 환경영향평가 초안 공람에 들어갔다.

본 사업은 위례택지개발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위례신도시 내 신교통수단인 트램을 계획하는 사업으로서, 위례신도시 입주민의 기존 도시철도 접근성을 고려한 대중교통 체계 및 도시철도와 버스 간 환승시스템 구축을 통해 거주민들의 서울 도심 접근성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따르면 위례선 도시철도사업은 서울시 송파구 마천역(5호선)과 송파구 복정역(8호선, 수인분당선), 성남시 수정구 남위례역(지선)을 5.396km(본선 4.679km, 지선 0.717km)로 잇는 사업으로 총 12개 정거장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이용객들의 환승 편의를 위해 본선 10개소에 3개소, 지선 2개소에 1개의 환승정거장이 각각 설치될 예정으로 오는 2025년 완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환경 친화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첨단 신교통 서비스 수단의 도입과 위례 트랜짓몰에 어울리는 노면전차 컨셉 구상, 스마트시티 기술요소 적용 및 자율주행 접목 등 검토를 통해 위례신도시 활성화 및 도시 경쟁력 향상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급전방식, 편성에 따른 모듈을 비교 검토해 위례신도시 노선특성에 부합하는 1편성 5모듈의 무가선 배터리방식을 선정했으며 일반적으로 승객의 편의성 및 운행의 효율성을 고려한 차량 승차인원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열차는 첨두시 운전시격 5분, 표정시분 12.08분, 반복시분 2.5분, 예비율 12.0%가 적용돼 소요 차량수가 산정됐다.

특히, 창곡3교(위례서로) 통과 구간 발생에 따라 평면교차 또는 교량하부 입체교차 방안에 대해 검토된 끝에 위례서로 단절배제, 대단위 주거단지 민원해소를 고려해 당초 기 확보된 트램부지를 이용한 교량하부 입체교차로로 계획됐다.

한편 환경영향평가 초안 설명회는 오는 15일 송파구를 시작으로 16일 성남시와 하남시(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내달 9일까지 주민의견을 받는다.

서울시는 이번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및 주민설명회 개최 이후 오는 12월 환경영향평가 본안을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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