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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달려간 엄태준 시장 김한정 예결소위 위원과 면담...경강선GTX 등 지역숙원 예산확보 '총력'
▲ 엄태준 이천시장(오른쪽)이 김한정 국회의원(국회예산결산위원회 위원)을 만나 지역숙원사업 예산확보를 요청했다. ©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11월에 들어서자마자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시작으로 전국의 기초자치단체를 포함한 모든 공공기관들의 예산확보를 위한 마지막 레이스가 펼쳐진다. 

관련해 이천시는 지난 상반기 이후 2022년도 예산확보를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고 오는 11월 12일 제11차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끝으로 2022년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행정 절차가 마감됨에 따라 9일 더불어민주당 예결소위 김한정 위원(남양주을, 정무위원회)을 면담하고 2022년도 예산확보를 위한 노력을 국회 일정이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다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엄태준 시장은 GTX 관련 예산 포함 지역숙원사업 등에 대한 예산확보를 강력히 요청했으며 이에 김한정 국회의원 역시 예산심사 과정에서 최선을 다해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김한정 국회의원은 국회예산결산위원회 위원이면서 사실상 2022년도 예산의 구체적인 내용을 심사하는 예산소위 위원도 겸하고 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에서 예산심사 효율성을 위해서 예산소위원회 위원들의 역할분담에서 이천시를 포함한 경기북부 지역을 전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의원과 면담이 이뤄진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최근 관심사인 요소수 관련 현 상황에 대한 우려와 자원안보에 대한 전향적인 인식전환 필요성도 논의됐다.

특히 대한민국 경제력의 70%가 집중되어 있는 수도권에 있어서 자원 확보 노력이 단순하게 비축과 야적 개념에 그쳐서 안 되며 자원안보의 전략적 사령탑으로서 고 부가치 물류기지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데 공감을 같이 했다 

더 나아가 이천이 대한민국 교통중심지로서 이점을 살려 자원안보 도시로서도 특화되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는 것.  

이 자리에 참석한 시 관계자는 “오늘 예산확보 요청이 국회 해당 상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의 예산질의가 이뤄졌고, 예산소위에서도 이뤄진 만큼 긍정적인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예산 외의 정책적 주제들에 대해서도 아이디어가 현실화 될 수 있도록 국회정책 간담회와 토론회도 지속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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