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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강동구 광역소각장 추진 반대에 하남시민 ‘가세’강동구 소각장반대 비대위 탄원서 온동 전개...하남시민들도 ‘동참’
사진은 강동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서울시 광역쓰레기소각장 추진 반대서명운동 이미지.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 인근인 강동구 고덕지구와 남양주시가 환경기초시설(소각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하남시민들의 반대 움직임이 일기 시작했다. <관련기사 2021년 10월 15일자>

특히, 하남시 풍산동과 미사강변도시와 인접한 강동구 고덕지구가 서울시가 추진 중인 광역자원회수시설(쓰레기소각장)의 후보지로 거론되자 환경 및 생활폐해를 우려하며 하남시민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강동구 소각장반대 비상대책위원회가 최근 쓰레기 소각장 반대운동 일환으로 오는 11월 5일까지 주민 탄원서 운동을 전개하는 등 '일촉즉발'의 분위기이다. 주민들에 따르면 3~5만명 반대 서명을 받아 서울시에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강동구청도 서울시 광역쓰레기소각장 추진에 반대의사를 천명하고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강동구 소각장반대 비대위에 따르면 서울시 광역쓰레기소각장 후보지로 강동구 고덕동 48번지 인근이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으며 오는 11월 5일 입지선정 용역 결과를 토대로 이르면 2주 내 회의를 통해 최종 3개 후보지를 압축될 예정이라는 것.

비대위는 반대이유에 대해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부지는 천만 시민의 생명 줄인 '암사 아리수 정수센터'에서 2km 상류지역으로, 상수원 보호구역 경계에서 불과 250m 거리라며 쓰레기 소각으로 인해 발생한 낙진이 수돗물로 들어가게 되면 오염된 물을 서울시민이 마실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해당 소각장 건설 시 매일 1천톤의 대량 쓰레기를 소각, 다이옥신과 같은 발암물질 및 중금속 배출 등으로 강동구뿐만 아니라 인근 지자체인 송파, 광진, 하남, 구리 지역의 주민 건강에 상당한 피해를 끼칠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이렇듯 빈대운동 소식이 하남지역 밴드 및 단체카톡방 등 SNS를 통해 전해지자 하남시민들이 우려를 표명하고 나서는 등 반대서명에 동참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분위이다.

한편, 하남시는 인접 지자체인 강동구와 남양주시의 소각장 추진 소식이 전해지자 대응방안 마련에 들어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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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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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종 2021-11-03 15:06:56

    남에 동네에서 쓰레기소각장을 하던 화장터를 만들던 관심들 꺼라
    니네들 논리로면 니들이 만든 쓰레기 모두 씹어먹고 버리지 말아라.
    똥도 재활용해서 음식으로 다시 섭취해 조금도 배출하지 말아라.
    지들 똥구녁에 똥이나 제대로 딱고다니고 남에동네 일에 간섭말라.
    주변에서 뭐만 하려고 하면 나대는 미사일부 때문에 시끄럽고 창피하다.
    먹고사는일에나 신경쓰고 마음수양하며 살아라.   삭제

    • 팩트 2021-11-02 12:12:48

      미사 뭐뭐 단체가 하려는거에 정확히 반대로 하면 성공한다.

      근 10년간 이어져온 팩트~~   삭제

      • 미사인 2021-10-31 19:11:36

        고덕사람들이 반대하는건 이해한다치고...미사인들이 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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