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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엄태준 시장, 제1회 귀농활성화 선도인상 수상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등 귀농인과 지역주민의 융화 분위기 조성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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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시는 지난 10월 29일 농협중앙회가 주최한 『제1회 귀농활성화 선도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귀농활성화 선도인상은 농업발전과 귀농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인 귀농정책을 펼치는 지자체장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도에서 한 개 시군을 선정해 시상했다.

경기도에서는 엄태준 이천시장이 선정됐고, 강원도 횡성군수 장신상, 충북 음성군수 조병옥, 충남 청양군수 김돈곤, 전북 완주군수 박성일, 전남 고흥군수 송귀근, 경북 청도군수 이승율, 경남 항양군수 서춘수 모두 8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천시는 귀농인구 유치를 위한 농업시스템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비자에겐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생산자에겐 안정적인 판매 구조를 제공하는 이천시먹거리종합계획을 수립했다.

농업인의 판로 확보를 위해 7곳의 농산물 직거래매장과 비정기적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천농업생명대학·새해농업인실용교육·도시농업전문가교육·농산물가공창업교육 등 농업기초부터 현장실습까지 다채로운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이천시는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자금 지원은 물론 농업의 정주기반조성과 농촌지역 인프라 구축으로 조기정착을 위한 지원을 마련하고, 귀농인과 지역주민의 융화 분위기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멘토․멘티시스템을 구축해 귀농인이 영농분야뿐 아니라 농촌생활 관련 노하우를 선배농가로부터 전수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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