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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추민규 “미사 단설중학교 신설 필요”추 의원, 미사 학교 과밀해소 위한 교육부 간담회 참석
추민규 경기도의원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안민석 국회의원이 주최한 경기도 관내 과밀해소 방안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국회회관에서 진행된 과밀해소 간담회는 교육부 국장과 담당 사무관이 참석했으며, 하남·파주·수원·광주의 도의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하남 경우는 과밀해소 문제의 심각성을 교육부 관계자에게 직접 건의하는 등 ‘과밀해소 방안을 위한 보고서’를 제출했다.

이 자리에서 추 의원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미래형 통합학교 신설 문제의 시민 반대여론과 단설형 중학교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교육부장관과 경기도교육감의 관심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안성시의 공도지역 초·중미래형통합학교 신설 열기와 수원시 미래형 통합학교(미래형 도시학교) 중투심사 확정에 따른 시너지 효과 및 전남교육청의 미래형 초·중통합운영학교의 본격 추진 과정도 눈여겨봐야 한다는 점도 덧붙였다.

안민석 국회의원은 “무엇보다 경기도 관내 과밀문제가 심각하고 국감 과정에서 자료를 받아 본 결과, 학급당 학생 수 상위 10개 지역 중 경기도가 8개라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이며, 화성, 오산, 용인, 김포, 광주, 하남, 남양주, 수원시 등 과밀해소를 위한 정책대안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에 교육부 오석환 국장은 “중투심사를 통한 경기도 관내 학교 증설 통과가 차츰 정상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고,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추민규 의원은 “말과 행동은 별개로 봐야 하며, 학급당 30명 이상 학급수만 봐도 하남시 관내 초등학교는 12.4%가 되는 반면에, 중학교는 33.2%가 되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의 하남은 중학교 단설이 더욱더 필요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추 의원은 미사 과밀해소 방안을 위한 정담회를 조만간 진행할 예정이며, 경기도교육감과의 간담회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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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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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주민 2021-10-18 11:38:58

    추의원님 감사합니다.

    주민들 의견은 듣지도 않고 밀어붙이는 하남시장과 비교되네요   삭제

    • 주민 2021-10-18 10:43:54

      추민규 의원님!
      감사합니다.   삭제

      • 풍산동 주민 2021-10-18 10:09:07

        추의원님 의정활동 하시며 미사지구 교육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민들이 그동안 추의윈님을 오해한 부분도 있지만
        제가 아는 추의원님은 열린마음과 합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계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종합적으로 판단하셔서 미사에 단설중학교가 필요하다고 결심하시고 애써 주신다는 말씀에 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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