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핫이슈
[광주] 궁평공원, 지상36층 1,276세대 예정자연녹지지역  54,873㎡ → 제3종 일반주거지역 변경

오는 28일 오후 2시 시청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 개최 예정

궁평공원 비공원시설 조감도<향후 변경될 수 있음>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궁평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과 관련해 공동주택이 최대 지상36층, 1,276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14일 광주시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궁평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에 따른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을 공고했다.

이와 함께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및 오는 28일 주민설명회 개최도 공고했다.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에 따르면 비공원시설 계획을 위해 기존 자연녹지지역 54,873㎡ 면적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용적률 300%)로 변경했다. 다만, 용도지역 변경면적은 비공원시설 부지에 한정.

공평공원 민간특레사업은 공원시설 194,667㎡(78%), 비공원시설은 54,873㎡(22%)로 조성될 예정이며 공동주택의 경우 지상36층(최고), 지하4층 규모로 9개 동이 들어설 계획이다.

계획세대는 1,276세대(59㎡ 674세대, 84㎡ 602세대)로 총 연면적 181,632.52㎡, 용적률 259.3%로 계획됐다.

다만, 이와 같은 계획은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통해 개진 내용을 수렴, 향후 도시계획 및 도시공원위원회를 통해 심의 의결할 예정"이라며 "사업 진행 과정에서 여러번 변경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주)궁평파크랜드에 의해 광주시 도척면 궁평리 산3-1번지 일원 249,540㎡ 규모로 추진 중인 궁평공원 민간특례사업은 공원시설의 경우 오는 오는 2023년 10월 공사 착공에 들어가 2027년 4월(43개월) 준공될 예정이며, 비공원시설의 경우 2027년 10월(49개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공원시설에는 주차센터와 글램핑장, 어린이놀이터를 비롯해 궁평익스트림센터, 인라인 및 산악자전거체험장, 숲속커뮤니티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