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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올해도 가남읍 여주선비장터축제 ‘취소’가남읍 축제추진위원회 코로나19 방역 감안해 축제 전면 취소 결정
사진은 지난 1회 때 축제 장만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가남읍(읍장 곽호영)은 코로나19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제2회 여주 선비장터 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10월 7일 밝혔다.

선비장터 축제는 ‘과거를 보러 떠나는 선비들이 머물던 지역’이란 주제로 2018년에 10,000명 이상이 방문한 여주시의 대표적인 축제이다. 이번 제2회 여주선비장터축제도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드라이브스루 농․특산물 판매 장터를 운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중앙대책본부가 지난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폭증하자 지자체에 10월 대면축제를 취소 또는 연기해달라고 요청했고 축제를 주관하는 가남읍 축제추진위원회 (공동 위원장 곽호영, 고광만)는 많은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방역관리의 어려움과 참가자 안전관리 등 주요 사항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축제를 취소하는 것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옳은 결정이라고 판단했다.

고광만 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주선비장터를 기대했던 많은 분들께는 아쉬운 결정이지만 관광객들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기에 잠시 쉬어가는 시간으로 삼아 올해 준비한 모든 것을 토대로 내년에는 더욱 멋진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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