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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추민규, 망월천 수질개선 촉구망월천 수질개선을 위한 CCTV 설치 의무화 및 법적 절차를 위한 도차원 노력 촉구
추민규 경기도의원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12일 경기도의회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호수공원 내 망월천 수질개선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하남시에 위치한 망월천은 하남시 풍산동에서 발원해 미사호수공원을 거쳐 강동대교 하류지점에서 한강과 합류하는 지방하천으로, 현재 오염된 수질에 대한 개선대책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우선 추민규 의원은 “망월천 악취와 수질오염의 심각성은 오랫동안 제기되어 왔음에도, 이를 관리해야할 사람들이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책임회피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다”면서 “이러한 망월천의 수질오염과 부패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은 예견된 인재(人災)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코스트코 코리아 하남점의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시설에서 폐기물을 망월천에 버리는 행위가 적발됐던 사건이 발생했고, 지난 5일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코스트코 대표를 증인으로 출석시켜 이에 대한 질의를 했었다”며 “이번 코스트코 사례처럼 망월천으로 오폐물이 발생하지 흐르지 않도록 유입되는 통로를 관리·감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추 의원은 끝으로 “관리·감독을 위한 CCTV 설치 의무화 및 법적인 절차를 경기도 차원에서 바로 잡아주기를 바란다”면서 “도내 32만 하남시민을 위해서 망월천 수질개선 관련 경기도 차원의 체계적인 감사를 부탁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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