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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시청 별관 신축...2023년 6월 준공미래전략사업본부, 콜센터 이전...상하수도사업소는 구시청에 존치
광주시 별관(미래전략사업본부) 청사 조감도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가 부족한 업무공간 확충을 위해 별관 신축에 나섰다.

광주시에 따르면 별관은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인근인 송정동 346-44번지(부지면적 1,683㎡, 연면적 4,780㎡)에 들어서며 총 136억7천만원이 투자돼 지하2층, 지상5층 규모로 건립된다.

별관에는 현재 일반건물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는 미래전략사업본부(미래도시사업과, 도로사업과, 공원정책과)와 콜센터가 이전할 예정이다.

1층에는 콜센터가, 2~4층에는 미래도시사업과, 도로사업과, 공원정책과 각각 1층씩 사용하게 되며 5층에는 식당과 회의실, 휴게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아울러, 광주시는 행정타운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용역사로부터 38대로 제안됐던 주차공간을 78대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당초 별관 부지에는 현재 구시청에 위치한 상하수도사업소가 이전할 계획이었으나, 구시청 복합건축물에 보건소 이전이 백지화됨으로써 존치로 선행, 미래전략사업본부 등이 입지하게 됐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 상하수도사업소 청사 이전 건립계획을 수립, 10월 지방재정 투자심사(경기도) 승인을 득한 후 올해 1월 건축위원회 심의를 완료했으며, 지난 4월 미래전략사업본부를 이전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을 변경, 5월 설계용역을 들어간 상태이다.

이후 올해 말까지 설계용역을 완료한 뒤 내년 3월 공사 착공에 들어가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청사를 임차해 사용하고 있는 미래전략사업본부의 공공청사 신축을 통해 예산절감 및 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시민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무원과 시민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보건소는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단독 건물 입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됨에 따라 과거 탄벌동 공동묘지 부지와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 내 공공청사 부지로 신축이전이 검토되고 있으나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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