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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지하철 9호선 하남미사연장 '공타' 통과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사업 속도 전망, 하남 교통인프라 확충

총 8개 정거장 건립 예정, 2028년 완공 목표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지하철9호선 하남미사연장 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

본 사업은 3기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 공동주택사업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조 1,032억원이 투자돼 서울 강동~하남 미사~남양주 왕숙을 18.1km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지난 17일 KDI의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본 노선은 지난 7월 5일 국토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신규사업으로 확정고시된 바 있다.

사업 노선안은 18.20km와 17.61km로 연결하는 2가지 안이 고려됐으며, 총 8개 정거장이 들어설 예정으로, 경의중앙선과 GTX-B·경춘선, 진접선의 환승역도 건립될 예정이며 종합평가(AHP) 결과 0.509를 받았다.

다만, 세부노선의 위치는 향후 기본계획 및 설계 등의 과정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향후 국토부는 오는 10월 기본계획 용역발주를 준비, 11월 용역입찰 공고를 내고 12월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할 예정으로,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해 추민규 도의원은 "하남시 숙원사업이었던 9호선 연장사업의 공타 통과로 사업에 한 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개통 시 미사지구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서 김상호 시장도 “법적 근거, 예비타당성 통과, 재원 확보라는 9호선 미사 연장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충족된 만큼 중앙정부와 협력해 9호선 미사연장이 최대한 빨리 개통될 수 있도록 하남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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